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성주군은 1월 28일 양봉농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꿀벌 봉군의 안정적인 회복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월동 후 꿀벌 병해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을 지나 본격적인 양봉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봉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한국양봉협회 남양주시 박종규 지부장을 초빙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월동 후 봉군 점검 요령을 비롯해 월동 후 집중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의 특성과 예방 관리방법, 초기 대응요령 등을 다루었다.
양봉교육에 참석한 월항면 한 농가는 “월동 후 봉군관리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줘서 무엇을 먼저 챙겨야 할지 알 것 같다.”며 “병해충 예방과 초기 대응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올해 양봉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라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됐다.”며 교육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