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3일간 7만1천여 명 방문...역대 최다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 성과...10월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로 이어간다

2025.09.03 09:32:12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 은평구 역말로 51-5, 201호(역촌동,유니캐슬) 등록번호: 서울,아56124 | 등록일 : 2025-08-20 | 발행인 : 고광만 | 편집인 : 채필재 | 전화번호 : 010-7680-3992 Copyright @내고향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