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날 기념해 서울 도선사 불교 신도들 안동 임하호에 치어 방류

신도 700여 명 방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2025.09.10 08:32:31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 은평구 역말로 51-5, 201호(역촌동,유니캐슬) 등록번호: 서울,아56124 | 등록일 : 2025-08-20 | 발행인 : 고광만 | 편집인 : 채필재 | 전화번호 : 010-7680-3992 Copyright @내고향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