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에 ‘첫 국제 정기화물선’…제주 해상물류 새 시대

18일 제주항 무역항 지정 후 57년 만에 중국 칭다오와 정기 국제항로 개설

2025.10.19 16:30:45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 은평구 역말로 51-5, 201호(역촌동,유니캐슬) 등록번호: 서울,아56124 | 등록일 : 2025-08-20 | 발행인 : 고광만 | 편집인 : 채필재 | 전화번호 : 010-7680-3992 Copyright @내고향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