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초반 이틀 5만명 ‘북적’

서울·경남·광주·목포 등 전국 각지서 관광객 몰려

2025.10.27 10:30:13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 은평구 역말로 51-5, 201호(역촌동,유니캐슬) 등록번호: 서울,아56124 | 등록일 : 2025-08-20 | 발행인 : 고광만 | 편집인 : 채필재 | 전화번호 : 010-7680-3992 Copyright @내고향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