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김성준 시의원, “공유킥보드, 시민 안전 넘어 공정한 사업구조 점검 필요”

가맹사업 회피로 인한 관리 사각지대, 서울시가 적극 나서야

2025.11.05 17:30:58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 은평구 역말로 51-5, 201호(역촌동,유니캐슬) 등록번호: 서울,아56124 | 등록일 : 2025-08-20 | 발행인 : 고광만 | 편집인 : 채필재 | 전화번호 : 010-7680-3992 Copyright @내고향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