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선 부위원장, “환경ㆍ기후ㆍ수자원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미래의 사회적 자산....서울시가 주도적 책임 가져야”

탄소중립활동에 게이미피케이션·디지털 경험 중심 플랫폼 혁신으로 젊은 세대 참여 이끌어야

2025.11.05 1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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