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박희순, 자신만의 정의를 위해 어둠과 손잡은 강신진 役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자 노력”

2025.12.09 12:30:26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 은평구 역말로 51-5, 201호(역촌동,유니캐슬) 등록번호: 서울,아56124 | 등록일 : 2025-08-20 | 발행인 : 고광만 | 편집인 : 채필재 | 전화번호 : 010-7680-3992 Copyright @내고향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