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이달의 ‘우리말 공감 글귀’로 이월춘 시인의 시 중 한 구절 선정

“하루가 무거워질 때 저녁노을을 봅니다. 노을이 붉은 까닭은...”

2025.08.29 11: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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