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사고 영상 실시간 관제센터 전송… 신속대응으로 시민 불안 줄인다

최대 11대 CCTV 영상 동시 확인… 위급상황 감시체계 강화로 시민 안전 확보

2025.09.01 14:32:10

주소 : 서울 은평구 역말로 51-5, 201호(역촌동,유니캐슬) 등록번호: 서울,아56124 | 등록일 : 2025-08-20 | 발행인 : 고광만 | 편집인 : 채필재 | 전화번호 : 010-7680-3992 Copyright @내고향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