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박정현 의원, 기업ㆍ공공기관 등 사칭 ‘노쇼사기’ 올해만 2,892건 발생... 검거율은 1%도 안돼

올해 7월까지 공공기관ㆍ공무원 사칭 노쇼 사기 2,892건...피해액만 414억 원

2025.09.05 16:33:18

주소 : 서울 은평구 역말로 51-5, 201호(역촌동,유니캐슬) 등록번호: 서울,아56124 | 등록일 : 2025-08-20 | 발행인 : 고광만 | 편집인 : 채필재 | 전화번호 : 010-7680-3992 Copyright @내고향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