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data/photos/portnews/202601/20260108133256-56748.jpg)
내고향뉴스 김재관 기자 |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원작자 이정 작가가 최진혁, 오연서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는 1월 17일(토) 첫 방송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하룻밤 일탈 역주행 로코라는 장르처럼 썸타고 연애하다 결혼까지 가는 뻔한 순서를 발칵 뒤집은 차별성, 결혼, 임신, 승진, 남사친-여사친 등 시청자의 몰입을 끌어내는 공감 요소,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여심 저격에 나선 최진혁(강두준 역)과 함께 승부사 커리어우먼, 워너비 남사친, 불도저 직진녀 등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오연서(장희원 역), 홍종현(차민욱 역), 김다솜(황미란 역)이 주목을 모은다. 이와 관련 ‘아기가 생겼어요’의 원작자 이정 작가가 캐스팅에 뜨거운 만족감을 보였다.
이정 작가는 “제가 직접 쓴 웹소설을 기반으로 드라마가 제작된다는 것은 정말 가슴 벅찬 일입니다. 아무쪼록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드라마가 되길 기원합니다”라며 드라마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정 작가는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들었을 때의 벅찬 감정을 전했다.
“워낙 유명하신 배우들이어서 많이 설렜고,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감사했습니다. 특히 홍종현 배우가 차민욱 캐릭터로 보여줄 다정한 남사친 연기가 제일 기대됩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최진혁 배우가 분한 강두준 캐릭터를 가장 애정한다”라고 밝힌 이정 작가는 “남자다운 매력에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유연함 등 온갖 환상을 꾹꾹 눌러 담아 현세에는 없을 것 같은 남자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정 작가는 네 배우와 캐릭터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도 강한 확신을 보인 가운데 ‘아기가 생겼어요’의 매력에 대해서는 “결코 가벼울 수 없는 이야기를 너무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정 작가는 원작의 매력을 충실히 살린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을 봤는데 원작의 톡톡 튀는 매력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라며 “원작에서도 강두준, 장희원이 말장난인 듯 아닌 듯 주고받는 대화가 극의 재미를 더했던 만큼 최진혁 배우와 오연서 배우의 티키타카 케미가 기대됩니다”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원작자 이정 작가가 생각하는 ‘아기가 생겼어요’의 관전포인트는 무엇일까.
이정 작가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기가 생겼어요’는 결과가 이미 도출된 상황에서 남녀가 각자의 책임에 접근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라고 운을 뗀 뒤 “다소 자극적일 수 있는 하룻밤 일탈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대처하는 남녀의 방식에 집중해서 보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기가 생겼어요’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1월 17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