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변완섭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8일 제44차 생명 공학 종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뇌 미래산업 국가 연구개발(R&D)전략」을 발표했다. 동 방안은 1998년 '뇌연구 촉진법' 제정 이래 30여 년 지속된 정부 연구개발(R&D)에 힘입어 세계 선두권에 진입한 국내 뇌 연구 역량을 국민이 체감하는 뇌 미래산업으로 태동시키기 위해 수립됐다. 최근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하여 생각만으로 로봇팔이나 컴퓨터를 구동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태동 중이다.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텔레파시”라는 칩셋을 척수손상 환자의 뇌에 심어 컴퓨터를 제어하며 독서·게임·온라인 수업 등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임상시험에 성공했으며, 올해부터는 대규모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중국은 지난 3월13일 척수손상 환자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침습형(뇌 이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의료기기 시판을 승인하며, 상용화 속도에서는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 정부는 이처럼 태동하고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와 같은 뇌 미래산업의 선도자(퍼스트무버)가 될 황금시간(골든타임)을 놓치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임업인수당 지원사업’과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 활동을 돕고 여성임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해 임업 종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업인수당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거주하면서 임업경영체를 2년 이상 유지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연 1회 70만 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다만,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가구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임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회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로써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3월 19일 14시 30분, 대전에서(인터시티호텔, 머큐리 A홀) 제5차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 제5차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6조(특구 육성 종합계획) 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법정계획으로, 우리나라 대표 산학연 협력 지구(클러스터)인 연구개발특구의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정책목표 및 방향을 설정하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3월부터 기술사업화, 미래산업, 인재·기반 시설(인프라) 등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계획 수립위원회를 구성하여, 연구 성과 사업화 전주기 지원, 인재-창업 사업화-기업 성장의 생태계 고도화, 연구개발특구의 혁신성장 등 연구개발특구가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발굴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과기정통부의 종합계획(안) 설명에 이어 산‧학‧연 대표 전문가가 참여하는 참여자 토론(패널토론)과 방청객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현장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3월 18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24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고 하창규 일병이 가족의 품으로 귀환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지난해 4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 금물산 일대에서 육군 제11기동사단과 함께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의 고 하창규 일병으로 확인했다. 고인은 올해 국유단이 세 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이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국군 전사자는 총 271명으로 늘었다. 고인의 유해는 11사단 발굴팀장이 최초 식별한 후, 국유단 전문발굴팀의 정밀발굴 과정을 거쳐 마침내 수습됐다. 국유단은 지난해 3월 31일부터 5월 9일까지 11사단과 협력하여 강원 홍천 지역에서 유해발굴을 전개한 결과 총 11구의 유해를 수습했다. 이중 고인의 유해는 4월 17일에 11사단 발굴팀장(상사 정종하)이 최초로 식별했다. 이후 국유단 발굴팀장(중사 박기문)과 현장 감식관(나군 오대환) 지도 하 전문 발굴병(예비역 병장 김승현·유승진)이 유해 훼손을
내고향뉴스 라정운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18일 오후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불편과 복지 수요를 폭넓게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 및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확충, 홀로 사는 어르신 돌봄 서비스 강화 등을 건의했다. 특히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인한 경로당 난방비 부담, 경로당 내외부 방역 강화, 주 5일 식사 제공 등 실질적인 민생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오영훈 지사는 “중동 정세 변화로 경로당 난방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국비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의 목소리는 지역 정책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3월 한 달간 민생 현장을 누비며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광진구가 저소득 주민들이 변화하는 복지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구는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지원 안내문과 의료급여제도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했다. 복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제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안내문에는 생계·주거·의료 급여 등 주요 지원 항목과 신청기관 정보를 실어 제도 이해를 돕는다. 교통비·명절위문비 지원과 텔레비전 수신료·가스·수도 요금 감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혜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뒤 처음 병의원을 이용하는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이용 절차와 본인부담금을 안내한다. 의료급여 상한일수와 절차 위반 등 제한사항도 담았다. 광진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소개한다. ▲기초수급자 이사비 지원 ▲임플란트 틀니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해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구민들이 놓치지 않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내문은 총 4000부를 제작해 정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수급자들에게 우선 우편 발송됐다. 동주민센터를 통해서도 상시 배부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8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열어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식 향상 △장애인복지시설 부정수급 예방 및 인권 교육 △광산형 권리 중심 일자리 △포용형 무장애 생활권 조성 등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7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구 차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광산구는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장애인복지‧권익 증진을 위해 사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첫 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사업의 질과 효과를 높이겠다”라며 “장애인이 주체적 삶을 누리며, 존엄함을 보장받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광진구가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종합적인 노동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노동상담과 법률지원, 노동법 및 노동인권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노동단체와 시민단체를 연결하는 중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임금체납,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다양한 노동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인노무사가 참여하는 1대1 무료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방문·전화·누리집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퇴근길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도 병행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이와 함께 노동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상·하반기 문화영화제를 통해 주민과 노동자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건강 스트레칭과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등 ‘노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전 중구는 18일 통합돌봄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와 ‘2026년 중구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남대전노인복지센터 ▲돌다리청림가사회적협동조합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심청이재가복지센터 ▲새출발축복의집요양원 ▲한남요양병원 등 총 7개소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취사·청소·세탁 등) ▲이동지원(병원·관공서 방문 등) ▲식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수리·방역 등) ▲단기시설보호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거동 불편자를 위한 방문 의료 및 운동 서비스, AI 기반 돌봄 상담, 온마을 콜택시 사업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병행하여, 돌봄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실현할 방침이다. &n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영광군은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도부터'군수 직속 장애인의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존의 복잡한 민원 접수 절차를 간소화하여 장애인과 보호자가 생활 속 불편, 제도 개선 건의, 신규 정책 제안 등을 전화 한 통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다. 특히 군수 직속으로 운영되는 만큼 접수된 민원은 신속히 관련 부서로 전달되고 처리 과정도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장애인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관련 단체 누구나 전화로 상담 및 민원 접수가 가능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작은 불편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군수 직속 전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셔서 더 살기 좋은 영광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모범 사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