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문학으로 재현해 국민적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제11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창작 동시이며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뉜다. 주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내용, △환경 위기와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공존과 환경보전의식을 담은 내용, △동식물을 소재로 생물다양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한 내용이다. 일반부에서는 생태학적인 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8월 14일이며, 1인당 2편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환경보전과 생태가치 확산 가능성, 표현의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초등부 16편, 일반부 12편 등 총 28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결과는 10월 중 국립생태원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에 발표된다. 시상은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2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4편), △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6편), △장려상(국립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제주 고유의 공동체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부모들의 독박 육아 부담을 덜고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 가구를 분석한 결과 2~4자녀 가구 비율이 기존 60%에서 71%로 11%p 늘었다. 같은 기간 1자녀 가구 비율은 40%에서 29%로 감소해 이웃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환경이 출산 기피 현상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의 전통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주형 돌봄 사업이다.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틈새·저녁·주말·긴급 돌봄을 함께 나눈다. 사업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첫해인 2016년 18개 팀에서 출발해 올해 220개 팀(1,006가구)으로 대폭 확대됐다. 제주도는 아동 1인당 월 2만 5,000원(장애 아동 3만 5,000원)의 활동비를 팀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체 육아를 뒷받침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수눌음돌봄공동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이 1일 오후 4시 30분,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람회 개최와 정원공모전에 입상한 시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부터 공원과 도심 공간을 활용한 정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열리는 행사로, 오는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역대 최장, 총면적 9만㎡ 167개 정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 1,044만 명이 방문해 서울시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작가·학생·시민 정원공모전에 입상한 금상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작년 12월 작가정원 국제공모를 통해 총 5개 작품(해외3, 국내2)을 선정했으며, 이어 지난 1월에는 시민·학생정원 작품 등 공모로 총 35곳을 선정했다. 김 권한대행은 “올해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부터 광진구 곳곳에서 167개의 정원이 180일간 시민들과 함께하며, 서울만의 매력으로 완성된 정원 도시를 세계와 나눌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매력·동행가든’, ‘생활권 공원’을 통해 3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5월 2일 저녁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대회는 국내는 물론 중국․일본․몽골 등 4개국의 재능있는 대학생 10팀이 한강을 무대로 순수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청년 음악 경연이다. 올해 본선에는 총 189개 팀이 참여한 1~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오른다. 본선 진출팀들은 록․팝․R&B․시티팝․국악 퓨전 등 다양한 장르로 한강의 밤을 풍성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플루토(서울예대․홍익대․동아방송대) ▴8ighty7even(일본 센조쿠가쿠엔음악대) ▴332블루스(서울예대) ▴동영(호원대) ▴장시위에(중국 충칭라디오․텔레비전대) ▴Naranir Band(몽골예술문화국립대) ▴황생(이화여대․한양대) ▴가로인들(서울예대․호원대․동아방송대) ▴김태영밴드(호원대․서울시립대․정화예술대․서경대) ▴박해원밴드(경희대) 등 다채로운 색채의 팀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 팀 중 하나인 국악밴드 황생(黃生)은 “전통음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서울의 대표 시립박물관인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과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이 협력해 서울의 역사를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한 흐름 속에서 익힐 수 있는 통합형 교육 '한성부터 서울까지'를 선보인다. 양 기관이 지난해 시 산하 박물관 최초로 공동 교육을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정례화하여 초등 3~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한성부터 서울까지'는 백제 한성기부터 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약 2천 년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계 교육이다. 교육은 목·금 이틀 과정으로 구성되며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교육이 각각 60분씩 진행된다. 학생들은 시대별 변화를 단절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서울’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역사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교육은 실시간 원격수업으로 진행되며, 유물 카드 게임·원격 전시 탐방·퀴즈 및 미션 활동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학습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활동지와 교구재는 사전에 각 학급으로 발송된다. 한성백제박물관 교육 '서울 쏙! 백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서울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30일간 서울식물원 전시온실 지중해관에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낭만수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낭만수국전’은 2019년 서울식물원과 전남농업기술원 간 체결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협력 전시로, 국산 수국의 품종 다양성과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전시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수국 품종은 ‘핑크아리’, ‘모닝스타’, ‘핑크 유’, ‘썸머스타’ 등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수국 품종 및 계통 500여 개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분홍색으로 가장 먼저 피는 ‘핑크아리’, 녹색 무늬가 특징인 ‘그린아리’, 절화용으로 개발된 대형 흰색 꽃을 피우는 ‘화이트아리’, ‘모닝스타’는 토양 산도가 낮을 때 청색 발현이 우수한 품종으로 분홍색과 청자색으로 재배 가능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2024년 개발된 ‘핑크 유’는 분홍색 꽃잎 거치가 화려하고 ‘썸머 스타’는 물결 형태의 꽃잎이 특징으로 화분이나 정원에 키우기 적합한 품종이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색깔의 수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5월 1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올해 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내세워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으로 풀어낸다. 특히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축제장 곳곳의 대나무 소망등과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 일원에서 열렸다. 개막 거리 행진과 윤도현밴드의 공연, 드론 라이팅 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행사장 곳곳에 올해 처음 선보인 담양 관광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도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담양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 기간 죽녹원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고양로컬가든은 고양시 화훼농가가 키운 꽃과 식물로 꾸며진 정원이다. 자연과 호수가 어우러진 공간을 산책하고 정원 곳곳 피어있는 수국의 색과 분위기를 느끼며 도심 속에서 휴식을 할 수 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전국 16명 본선 무대, 삶의 이야기와 열정으로 완성된 신노년 축제” 세월이 빚어낸 지혜와 열정의 경연,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가 4월 30일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0여 명의 관람객과 내외빈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6년 시작된 시니어춘향 선발대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으며 시니어의 삶과 도전을 조명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외모 중심의 경연을 넘어 삶의 경험과 사회적 기여, 도전 정신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노년의 가치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무대로 발전해왔다. 본선에 진출한 16명의 시니어들은 각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감동적인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10주년을 기념해 준비된 ‘사랑춤’ 합동 공연과 초대가수 김연자의 열정적인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신노년층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열띤 경합 끝에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대상의 영예는 전주시 류혜원 님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왕관, 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