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0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개인 1명, 법인 3곳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울주군은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를 근거로 세입의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과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을 선정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를 수여한다. 이날 최근 3년간 개인 3천만원, 법인 1억원 이상 지방세 납부자 중 체납 없이 납부한 개인 1명, 법인 3개 업체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표창했다. 개인은 온양읍 주민 김종철씨, 법인은 ㈜제이에스엠티(대표이사 장민석), ㈜티엠이씨(대표이사 윤한철), ㈜케이디텍(대표이사 최강학씨)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울주군 세무조사 2년간 유예 및 지방세 징수 유예 시 납세담보 완화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순걸 군수는 “경제가 어려운 와중에도 묵묵히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다해주신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성실납세자가 대우받는 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납세자 편의시책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30일 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며, 미국 경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중동 상황으로 인해 향후 금리 경로상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우리 경제는 중동전쟁 여파 속에서도 성장세가 확대되는 흐름이나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다만 참석자들은 유가·환율 등 주요 변수에 대한 위기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우리 금융사들은 충분한 대응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경기하방, 물가상승 압력 및 공급망 교란 등 리스크 요인이 있는 만큼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체제를 지속 가동하고, 필요시 적기에 안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금융기관들과 적극 협업하여 24시간 외환시장 개장 및 역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이천시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동남아(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됐다. 지난 2월 공개모집과 시장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참여기업은 ㈜에프디팜, ㈜에이치케이, 브에노메디텍, ㈜미가인에프앤비, ㈜어반솔루션코리아, ㈜스마트씰, 청우식품, ㈜웅비식품, 데스코전자, 아트렌㈜ 등 총 10곳으로 식품, 화장품, 건축자재, 전자기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현지 유통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수출 상담 결과 총 13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 금액은 1,526만 1천 달러(약 200억 원 규모)에 달했다. 특히 이 중 503만 4천 달러(약 66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 시장 내 K-제품의 높은 경쟁력과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현지 기업과 총 7건(45만 7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29일 지역 내 6개 의료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0일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절차 ▲연계 대상자 선별 및 의뢰 절차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법 ▲구체적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퇴원 후에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 서구는 9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인천사회봉사협의회로부터 어버이날 선물 꾸러미 세트 200개를 전달받았다.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와 인천사회봉사협의회는 명절물품지원, 김장김치, 계절 물품 등 서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있으며, 매년 5월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꾸러미를 전달해오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김윤석 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구주민을 위해 지원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정임 인천사회봉사협의회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외로운 이웃에게 카네이션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부디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정 공백 없는 안전 관리를 위해 최근 관내 주요 재난 취약지와 구호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충진 남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과 붕괴 방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 조치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 중 하나인 만부주택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로, 김 권한대행은 이곳의 수용 능력과 함께 내부에 비축된 재해구호물자를 확인했다. 특히 응급구호세트 등 비축 물품의 관리 상태를 살피며 유사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현광아파트는 노후 단지 옆 도로 밀림 현상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지역이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구간의 균열이나 변형 여부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재해구호물자가 보관된 민방위교육장을 찾아 물류 체계와 비상 대응 능력도 함께 확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9일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청파동점’ 개소식을 열고 5월 4일부터 16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청파동교회(효창원로86가길 28) 내 폐원된 햇빛어린이집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용산구 내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2층에 마련된 키즈카페는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이다. 미니 언덕, 미끄럼틀, 볼풀, 디지털 색칠놀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놀이돌봄서비스를 운영해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평일은 하루 3회차, 토요일은 4회차로 나눠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다만 어린이날은 정상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의 4~8세 아동(2018~2022년생)으로, 회차당 정원은 21명이다. 이용 시 보호자 또는 인솔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아동과 보호자 각각 1인당 2시간 기준 1,000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대상은 20만 6,551필지로, 가격의 공정성과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읍‧면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군 평균 변동률을 웃도는 지역은 4곳으로 매전면(1.36%), 각남면(1.03%), 화양읍(0.87%), 청도읍(0.82%) 순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토지소재지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청도군청 민원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 등에 대한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군민의 재산권과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북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울산숲 경관조명 설치, 취약노동자 건강진단비 지원사업을 추진, 5월 1일부터 모금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숲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1억5천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추진, 2028년 5월부터 1년 동안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숲 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숲길 표시판을 설치해 기부자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일 계획이다. 취약노동자 건강진단비 지원사업은 올 연말까지 4천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추진, 2027년 취약노동자의 심뇌혈관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취약노동자 건강진단비 지원사업은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기초건강검사에서 심뇌혈관 질환 등 이상 수치가 발견된 고위험군 노동자의 정밀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차 간이검사와 2차 정밀검진을 연계한 집중 관리 모델을 운영해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돕고, 건강사각지대에 놓인 취약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