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18일 운영위원회 및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제290회 정례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2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본예산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구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각 의원들께서는 구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해 심도 있는 심사와 논의를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90회 정례회 주요 일정으로는 ▲25일 제1차 본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6일~12월 3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2월 5~8일 제1,2차 상임위원회 ▲9일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1일 제2차 본회의, 제3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2~15일 제3,4차 상임위원회 ▲16~18일 제3~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일 제3차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의사일정은 동구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