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이천시 효양도서관은 은퇴 이후의 삶을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 ‘은퇴! 글쓰기 골든타임’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은퇴! 글쓰기 골든타임’은 은퇴를 인생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시기로 바라보고, 자신의 삶을 글로 정리하며 인생 2막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돌아보고, 가족·일·관계·나의 가치 등 주제별 글쓰기를 통해 인생을 정리하게 된다.
특히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앞으로의 삶을 위한 꿈과 희망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은퇴 이후의 목표와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과거를 기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지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과정은 글쓰기 경험이 없는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회고 글, 에세이, 인생 노트 등 단계별 글쓰기를 익히게 된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을 통해 은퇴 후 삶의 자신감을 회복하게 된다.
이천시 효양도서관 관계자는 “은퇴는 멈춤이 아니라 다시 설계하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은퇴! 글쓰기 골든타임’은 시민들이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고, 꿈과 희망을 담아 인생 2막을 준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도서관이 은퇴 이후 삶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운영(총 8회) △참가비 무료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