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19092808-11460.jpg)
내고향뉴스 김재관 기자 | 1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며 무모한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과 ‘가성비의 남자’ 김대호가 플렉스 라이프를 포기하지 못하는 개그콘서트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 매물 찾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임장은 ‘구해줘! 홈즈’ 역사상 최초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의뢰 조건을 듣고 직접 발품을 팔아 매물을 찾아 나서는 리얼 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 사람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지상층, 투룸’이라는 조건의 집을 찾기 위해 마포구 일대를 직접 돌아다니며 부동산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현재 매물이 없다”는 말뿐. 연이은 헛걸음에 임장단의 발걸음도 점점 무거워진다. 매물 조건을 들은 부동산 중개인들 역시 쉽지 않은 미션이라며 고개를 내젓고, 한 중개인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가장 싸다”는 현실적인 조언까지 건네 매물 찾기의 험난함을 실감케 한다. 별다른 성과 없이 해가 점점 저물어 가는 가운데, 세 사람의 발걸음에는 점점 긴박함이 더해진다.
계속된 수소문 끝에 세 사람은 상수동의 투룸부터 홍대 인근 옥탑방까지 다양한 매물을 둘러보지만, 안현우의 까다로운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집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결국 임장단은 작전을 바꿔 두 팀으로 나뉘어 막판 매물 찾기에 나선다. 홀로 망원동으로 향한 김대호는 부동산을 차례로 돌며 중개사들에게 의뢰 조건을 속사포처럼 설명한다. 과연 김대호는 이 까다로운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성산동으로 향한 임우일과 엄지윤은 방황 끝에 들른 한 부동산에서 사장님이 숨겨두고 있던 ‘비밀의 매물’을 소개받는다. 예산을 비롯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집이 등장하며 현장의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오른다. 하지만 이 집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 독특한 구조를 지닌 이 매물은 과연 의뢰인 안현우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MBC '구해줘! 홈즈' 무모한 임장 편은 오는 19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