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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올해 첫 ‘작은축제’ 3곳 최종 선정

18일 최종 평가 통해 최우수·우수·육성 부문 확정...마을 축제 본격 육성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김제시가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3개의 우수 축제를 선정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문화 기반 조성에 나섰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자원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콘텐츠와 주민 참여도가 높은 축제를 발굴·지원해, 시민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중 사업 공고를 진행했으며, 지역 내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총 11개 축제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서면 심사 등을 거쳐 7개 축제를 발표평가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시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지난 18일 작은축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평가기준은 축제 콘텐츠 발전역량, 축제운영 및 파급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했으며, 그 결과 ▲최우수 새만금 보리밭축제(2천만원) ▲우수 청하 하소백련축제(1천5백만원) ▲육성 황토에서 자란 인삼이야기(1천만원) 등 총 3개 축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시는 선정된 3개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며, 단순한 예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후 평가 및 개선방안 제시 등 다방면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작은축제 육성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문화를 창조하고 즐기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축제들이 김제만의 색깔을 담은 매력적인 지역 명물로 성장하여, 지평선축제와 더불어 지역 문화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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