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춘천 먹거리복합문화공간인 화동2571에서 21일 영국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트라이엄프의 ‘2026 트라이엄프 시즌 오프닝 데이’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트라이엄프 오너스 클럽(TOC)이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크를 사랑하는 누구라면 신청할 수 있는 행사로, 라이더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사전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전국 각지의 라이더들이 춘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특히 춘천의 복합문화공간인 화동2571에서 행사가 열리면서 지역의 색다른 공간 자원과 도시 매력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 장소로 화동2571이 선정된 데에는 입지와 시설 여건이 최적화됐던 것으로 평가된다. 의암호를 내려다보는 수려한 경관과 넉넉한 부지를 갖춘 데다 식음 시설과 야외 광장, 대형 주차장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 수도권에서 춘천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라이딩 코스가 형성돼 있어 라이더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택가와 일정 거리를 두고 있어 행사 운영 시 민원 발생 가능성이 적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새롭게 디자인된 신모델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하는 팝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커스텀 콘테스트, 럭키드로우, 기념 굿즈 및 중식 제공 등 참가 신청 라이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신청자가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도 신모델 전시 관람이 가능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거리 라이더를 위한 춘천 지역 호텔과의 제휴를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라이더를 위한 이색 행사 개최로 춘천이 레저·관광·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화동 2571 운영 기관인 YN 컨소시엄 관계자는 “전국의 라이더들이 춘천을 찾아 함께 시즌의 시작을 여는 이번 행사는 화동2571이 지닌 먹거리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화동2571만의 특색 있는 공간과 민간의 창의적인 기획이 어우러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