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2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맑고 서정적인 선율과 섬세한 조화가 돋보이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와 함께 강렬하고 웅장한 선율이 인상적인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 등을 연주하며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모든 좌석 무료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3월 25일 오후 5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 당일 공연 1시간 전부터 남은 좌석을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1년 12월 창단한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정기연주회 개최 등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펼치며 중구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박원희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 단장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