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3개 도서관(진천군립·생거진천혁신도시·광혜원)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그림’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문화 강좌,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진천군립도서관에서는 △11일 ‘북크닉+책놀이’ △14일 최진권 작가와의 만남 △18일 ‘나만의 비즈 볼펜 꾸미기’ 체험이 진행된다.
생거진천혁신도시도서관에서는 △11일 ‘오늘의 아이스크림’ △15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샌드매직쇼’ 공연이 마련된다.
광혜원도서관에서는 △17일 가족 참여 프로그램 ‘도서관 밤나들이: 오싹오싹 당근캠프’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사람책’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진천군립도서관은 16일 ‘디저트 음식 일러스트화하기’를, 혁신도시도서관은 15일 ‘이야기로 나를 만나다’와 18일 ‘나만의 꽃병 꾸미기’를 진행한다.
광혜원도서관에서는 18일 ‘천연 입욕제 만들기’ 강좌가 열린다.
또한 그림책 원화 전시와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인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도서관 주간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지역 문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