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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근대역사관 체험 프로그램, 높은 관심 속 성공적 출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정읍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새롭게 개편한 ‘정읍근대역사관 역사여행 및 공예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8일 유아 대상 첫 회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읍근대역사관 방문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체험형 문화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유아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생애 주기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4월부터 7월까지는 유아 대상 체험을 월 2~3회 진행한다. 이어 6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성인을 위한 인문학 강의와 공예·커피 체험이 열린다. 또한 여름방학인 7~8월에는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별도로 편성하고, 광복절에는 가족 단위 참여형 체험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8일 첫선을 보인 유아 대상 프로그램에는 어린이 20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화호리 근대 유적 탐방을 시작으로 전통 놀이, 움직이는 액자 만들기, 전통 갓 만들기, 무지개 모빌 제작 등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알찬 구성 덕분에 상반기 유아 대상 일정은 조기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기획으로 역사관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 및 세부 일정 확인은 정읍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정읍근대역사관은 화호리 일대의 근대 유적을 보존하고, 지역의 생활 문화를 체계적으로 전시·교육하기 위해 조성된 역사 문화 거점 시설이다.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정읍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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