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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공예인협회 창립전 개최... 지역 공예문화 본격 출발 알린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이사장 유희태)아트홀 제 1,2전시실에서 4월 26일까지 완주지역 공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완주공예인협회 창립전'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완주공예인협회의 첫 공식 창립전으로, 지역 공예인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공동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현재 협회에는 도자, 목공, 섬유, 금속, 유리, 가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52명의 공예인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완주군 내 공예인들은 개별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를 통합적으로 소개하고 지역민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는 제한적이었다. 이번 창립전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공예문화의 현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생활공예부터 공예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이 소개되며, 지역 공예의 다양성과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공예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완주공예인협회 관계자는 “이번 창립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 공예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공예문화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향후 정례 전시와 문화관광 연계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복합문화지구 누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복합문화지구 누에 전시담당 070-4207-45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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