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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5회 '하나뿐인 지구' 개최... 체험으로 배우는 탄소중립 실천

4월 22일 왕십리광장에서 온 가족 참여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관련 15여 개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4월 22일 왕십리광장에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5회 하나뿐인 지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구민 모두가 ‘그린 에이전트(Green Agent)’로 참여해 일상 속 탄소 저감 미션을 수행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자원회수 작전지 ▲기술 훈련소 ▲에너지기동대 ▲작전본부 ▲정식 대원 임명소 총 5개 주제로 15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폭 넓은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자원회수 작전지’에서는 재활용 가치가 높은 우유팩,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등을 가져오면 재생용 화장지나 새 건전지 등으로 교환해준다. 올해는 세척솔, 설거지 비누 세트, 천연수세미 등 교환 품목을 추가해 참여 혜택을 확대했다.

 

‘기술훈련소’에서는 친환경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골판지 장난감 만들기', '천연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성인은 '재활용 화분 반려식물 심기', '자전거 스팀세척 체험', '쓰레기 분리배출 퀴즈', ‘목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에너지기동대’에서는 온 세대가 함께 탄소중립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두 발로 만드는 솜사탕', '에코 빌런 격파', '탄소 포획 작전' 등이 운영된다. 또한, ‘작전본부’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코마일리지 가입 홍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 등을 주제로 한 기상기후 사진 전시를 영상으로 상영한다.

 

마지막으로 ‘정식대원임명소’ 에서는 자원순환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들을 위한‘영광의 포디움 월’ 포토존을 운영해 참여의 성취감과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점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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