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천문학과 베이킹을 주제로 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Go! 우주탐험대’와 ‘Bake the Story: 5월의 베이킹 스토리텔링’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Go! 우주탐험대’는 초등학생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우주·천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관측·실험·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과학의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Bake the Story: 5월의 베이킹 스토리텔링’은 초등학생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영어 원서와 베이킹을 접목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디저트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자발적인 독서 태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