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18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모두함께한데이 꿈뜨락 공감 ON’ 행사를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편견을 줄이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일상 속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흰지팡이 체험, 휠체어 체험, 한 손으로 만드는 비누 체험 등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의사소통 도구 체험과 제천기적의도서관의 장애 관련 동화책 읽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소속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험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라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