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제천시에서 전국 대학 및 실업 하키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 회장배 남녀하키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이 주최하고 제천시하키협회가 주관하며,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가운데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청풍면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2026년도 (사)대한하키협회에 선수 등록을 완료한 전국 대학팀과 실업팀이 참가할 예정으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사)대한하키협회 경기규정에 따라 운영되며, 남자부는 6팀 이상일 경우 조별리그, 5팀 이하일 경우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자부는 4팀 이상 조별리그, 3팀 이하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 및 실업 하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청풍명월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