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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통주 빚으며 봄밤의 캠핑 즐겨요”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200여 명 참가 캠핑 행사 성료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완주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사월의 밤, 술을 빚다’ 캠핑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전통주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주 문화의 가치를 체험형 교육 내용(콘텐츠)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캠핑 동호회 회원과 가족 등 총 63팀, 약 2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캠핑카와 이동식 주택(카라반), 천막(텐트), 차량 숙박(차박) 등 다양한 캠핑 방식을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활동은 ‘놀이·문화·맛’의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풍성함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주를 직접 빚어보며 우리 술의 가치를 배우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관람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오색미감을 느끼는 교육적 가치를 공유했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전통주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누룩 만들기, 발효 과정 이해, 시음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큰 흥미를 보였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야간에는 야외 문화 공연이 펼쳐져 봄밤의 정취를 더했으며 참가자 간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향후에도 계절별 테마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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