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옥천군은 지난 24일 군서면 하동리 충민사에서 3·1만세운동 이후 옥중에서 순국한 김순구(1867~1919) 선생과 항일투사 25인의 넋을 기리는 추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순구 선생 외 25인 기념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추모제 제관으로는 옥천군수 권한대행 이헌창 부군수가 초헌관을, 김세진 군서면장이 아헌관을, 김학형 (재)순국선열 김순구 선생 외 25인 기념재단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제향을 올렸다.
추모제는 제향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이어지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순구 선생의 영정과 독립운동가 25인의 위패를 모신 충민사는 2002년 3월 1일 건립됐으며, 현재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 관리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