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송파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 송파구가 오는 5월 2일(토)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송파근린공원(송파대로42길 29)에서 체험형 축제 ‘송파 아이 상상 업(U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여성문화회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쇼, 오케스트라 등 공연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야외 활동과 체험을 준비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거대 AI 로봇 ‘타이탄’의 초청 공연이다. ‘타이탄 로봇’은 영국에서 온 2m 40cm 높이의 초대형 퍼포먼스 로봇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을 순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연에서는 특유의 재치 있는 언어와 춤, 노래를 뽐내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로봇 공연은 14시 20분과 16시 10분, 각 30분씩 두 차례 진행한다.
축제 날 15시부터는 과학 원리를 마술로 풀어낸 ▲‘사이언스 매직쇼’가 펼쳐진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과학 이론을 눈이 즐거운 시각적 퍼포먼스와 재미있는 실험으로 풀어내 아이들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축제 분위기를 돋울 부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13시 30분 ▲‘뮤즈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연주로 축제의 포문을 열고, 14시부터 17시까지 ▲‘9종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 곳곳에서 ▲네일아트 ▲비즈공예 ▲타투스티커 ▲컬러링 ▲젠가 ▲슈팅게임 놀이 프로그램 ▲심폐소생술 체험 ▲도전!뻥튀기 등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구는 야외 공원의 특성을 활용한 ▲‘미니 북 쉼터’를 조성,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다 독서도 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세심하게 마련했다.
송파구 관계자는 “AI시대 아이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앞으로도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