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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우당도서관, ‘제주시 올해의 책’ 연계 작가 초청 강연 운영

정유소영·김유 작가와의 만남…5월 9일과 16일 두 차례 개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제주시 당도서관은 어린이와 시민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2026 제주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와 연계한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먼저 5월 9일에는 ‘2026 제주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아무네 가게’의 저자 정유소영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보이지 않는 연결: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살고 있어요’를 주제로,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죽음, 학교폭력, 가족 간의 상처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회복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전할 계획이다.

 

이어 5월 16일에는 그림책 ‘사자마트’의 저자 김유 작가를 초청해 두 번째 강연을 운영한다.

 

‘마음버스 타고 사자마트 가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일상과 연결해 바라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연은 제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독서의 깊이를 더하고, 일상의 소중한 선택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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