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겨울철 농기계 관리, 한 번의 점검이 한 해 농사를 좌우합니다 겨울이 되면 농기계는 자연스럽게 사용 빈도가 줄어들거나 장기간 보관 상태로 들어갑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년 농번기 때 농기계 상태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잠시 쉬게 두는 건데 괜찮겠지” 하고 방치했다가 봄에 시동이 안 걸리거나, 냉각수 동파·배터리 방전·연료 문제로 갑작스러운 수리비가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도 매년 겨울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전 점검과 올바른 보관 관리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겨울철 농기계 관리의 핵심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 겨울철 농기계 관리가 중요한 이유 겨울철에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결빙 습기로 인한 부식 배터리 성능 저하 연료 변질 같은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특히 농기계는 일반 차량보다 사용 환경이 거칠고, 흙·물·비·눈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에 관리 상태에 따라 고장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겨울철 점검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관리라고 보셔야 합니다. 겨울철 농기계 점검 핵심 체크리스트 1️⃣ 엔진오일 교체 및 순환은 기본 중의 기본 농기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생활상식 병역이행 청년을 위한 ‘진로설계·정신건강 지원’ 총정리 입영을 앞둔 청년들에게 병역은 단순한 의무를 넘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됩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제대 후 진로는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또 심리적인 부담과 불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정부에서는 병역이행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설계 지원’과 ‘정신건강 상담 연계’를 동시에 강화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병역을 단절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1.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란?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는 병무청이 운영하는 공식 상담 기관으로, 입영 전·후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전공·흥미·진로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군 복무와 이후의 삶을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곳입니다. 과거에는 ‘어디로 배치될지 모른 채 입영’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제는 입영 전부터 본인의 성향에 맞는 복무 방향을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입니다. ✔ 주요 지원 대상 현역병 입영 대상자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 병역을 앞두고 진로 고민이 있는 청년 2. 병역진로설계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생활상식 “미끼 문자”, 이제는 한 번 더 의심해야 할 때입니다 – 똑똑해도 당하는 스팸, 핵심은 ‘예방 시스템’입니다 요즘 휴대폰을 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받게 되는 문자들이 있습니다. “택배가 문 앞에 배송되었습니다” “배송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주소 오류로 배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너무 익숙해서, 순간적으로 **진짜 택배 문자처럼 느껴지는 ‘미끼 문자’**들입니다. 특히 요즘 미끼 문자는 과거처럼 어색하지도 않습니다. 실제 택배사 이름을 쓰고, 공식 사이트와 거의 똑같은 화면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한 번쯤은 누구나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 “나는 안 속아”라고 생각할수록 위험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 그런 문자 잘 안 눌러요” “보면 바로 스팸인 거 알죠”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보이스피싱, 스미싱, 미끼 문자 피해자 중 상당수가 고령자만이 아니라 30~50대 일반 성인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바쁠 때 택배를 기다리던 중일 때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눌렀을 때 ‘방심’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미끼 문자가 교묘해진 상황에서는 ✔ 많이 봤다고 해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잠 안 와서 한 잔”… 괜찮을까요? 노년기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알코올성 치매’의 경고 “요즘 잠이 안 와서 자기 전에 소주 한 잔씩 합니다.” 중·장년층 상담을 하다 보면 정말 자주 듣는 말입니다. 술 한 잔이면 몸이 이완되고 금세 잠드는 것 같아 보이지만, 이 습관이 오히려 치매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실제로 **치매 환자 10명 중 1명은 ‘알코올성 치매’**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단순한 기억력 저하가 아니라, 잦은 음주로 인해 뇌세포가 손상되며 발생하는 명확한 질환입니다. 알코올성 치매란 무엇일까요? 알코올성 치매는 장기간의 과도한 음주로 인해 기억력 저하 판단력 감소 성격 변화 일상생활 수행 능력 저하 등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특히 술은 뇌의 **해마(기억을 담당하는 부위)**를 직접적으로 손상시키며, 반복될 경우 회복이 어려운 상태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과정이 서서히, 그리고 눈치채기 어렵게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잠자기 위한 술”, 정말 숙면에 도움이 될까? 많은 분들이 “술 마시면 잠이 잘 온다”고 느끼지만, 이는 착각에 가깝습니다. 알코올은 처음에는 졸음을 유도하지만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증평군은 22대 김두환(67년생)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부군수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간부공무원 인사, 취임식, 부서 순회 및 군정현황 보고를 차례로 진행하며 곧바로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김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충청북도와 증평군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군정 목표인 ‘군민 중심의 새로운 미래 증평’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6기 후반기를 완성할 중점과제로 △증평3.4산업단지 성공적 추진 △기업 투자유치 확대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복합문화예술회관 조성 등을 제시하며, 핵심 사업 전반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김 부군수는 “증평은 도시 공간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촘촘히 연결된 콤팩트 시티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이재영 군수와 함께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증평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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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22일 자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에 임진택(林賑澤) 씨를, 이사장에 강헌(姜憲) 씨를 임명했다. 신임 원장과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임진택 원장은 연극 연출가이자 판소리 명창으로서 지난 1998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예술인이며, 50년 이상 다양한 분야의 공연연출과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의 겸임교수직을 맡아 후학을 양성하고 경기아트센터 이사장으로서 문화예술 전문기관의 경영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신임 강헌 이사장은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교육가로서 20여 년간 성균관대, 단국대 등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또한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제5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사장은 비상임 직위로서, 이사회를 소집하며 의장 역할을 수행한다.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 따라 2005년에 설립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