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김제시는 국내 1위 유리섬유 도어 전문 제조기업 ㈜도어코코리아(대표 차윤신)가 김제시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도어코코리아와 36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김제자유무역지역에 1만 평(33,000㎡) 규모의 제2공장을 신설해 35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 배기환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투자가 글로벌 시장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도어코코리아는 충북 진천에 본사를 둔 전량 수출형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난해 해외시장 개척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2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또한, 현재 영국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주력 제품인 GRP(Glassfiber Reinforc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김제시는 1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 소통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갖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취약 분야 개선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희옥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청렴 소통 명예감사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주요내용은 ▲2025년 청렴 정책 추진 상황 보고, ▲청렴 소통 간담회, ▲청렴서약 및 결의대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명예감사관들은 건설·보조금·재세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 및 불편 사례를 공유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한 개선 의견을 활발히 제시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명예감사관들은 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청렴 결의대회를 통해 “부패 없는 청정 김제” 실현을 다짐했다. 명예감사관들은 부패없는 청렴 청정도시 김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굳게 다졌다. 김희옥 부시장은 “청렴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가치”라며, “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전북 청년농어업인들이 드론 활용 역량을 겨루는 경진대회가 정읍에서 열리며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16일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전북 청년농 스마트 드론 경진대회’에는 전북 각지에서 모인 20여 개 팀이 참가해 기술을 뽐냈다. 참가자들은 드론 방제와 시비, 예찰 등 영농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고 행사장에는 드론 기종 전시와 최신 기술·연구 동향 소개도 함께 마련돼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말벌집 퇴치 드론과 폭염 예찰 드론 시연은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사 결과, 대상인 도지사상은 김제시 강민성 농가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인 정읍시장상은 정읍시 최선호 농가, 익산시 김기표 농가가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우수상인 전북지부 회장상에 다섯 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청년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라며 “스마트 농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이 영농 현장에 적극 활용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n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2025년 한국4-H무주군본부(회장 이종인) 역량 강화 교육이 지난 16일 무주읍 소이나루 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4-H 역사 및 지덕노체(智德勞體) 이념을 되새기고 회원 간 유대강화와 단체 화합 및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4-H 본부와 청년 회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4-H 서약 제창, 4-H 관련 퀴즈, 민속경기 및 행운권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한국4-H중앙본부 오상록 과장으로부터 “4-H 이념 및 지도자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도 들었다. 회원들은 “오랜만에 다 같이 만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 4-H 회원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스스로 지식뿐만 아니라 인격과 실천력을 두루 갖춘 창의적 인재로서 지역과 주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4-H 활동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4-H무주군본부에서는 농업·농촌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4-H 활동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무주중 3학년 박세혁 학생 등 학생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군산시는 9월 16일 행정안전부가 공고한 만경6공구 방수제와 남북도로 관할구역 결정에 대해 “앞선 결정과 마찬가지로 이번 판결 또한 군산시 의견과 주민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 결정.”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시는 이번 결정이 새만금의 특수성과 산업적 기능을 외면한 부당한 판단이라고 지적하며 지방자치법에 따라 대법원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여러 사정변경이 있음에도 10여 년 전 대법원 판단기준만을 적용해 동서도로, 수변도시에 이어 방수제와 남북도로까지 매립 형상만을 근거로 구분한 것은 새만금 개발의 특수성과 기능적 구조를 무시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새만금 도시 1·2권역은 산업·경제 기능이 집중된 핵심 구역임에도 불구하고, 1권역은 군산시 관할로 두면서 2권역을 김제시로 귀속시킨 것은 명백히 잘못된 결정”이라며 “이로 인해 새만금 핵심 산업 기능이 분절적으로 관리되고 지역 간 갈등만 증폭될 우려가 크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번 결정이 새만금 사업 전반에도 심각한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대법원 소송 제기와 함께 새만금항 신항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앞으로 공무원의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성 비위·음란물 유포)와 과잉 접근 행위(스토킹)에 대한 징계 수준이 대폭 강화된다. 또한, 음주운전을 유발한 동승자나 음주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경우에 대해서도 별도 기준이 마련돼 엄중한 징계를 받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그동안 첨단 조작 기술(딥페이크) 성 비위는 성 관련 비위 중 ‘기타’ 항목으로, 음란물 유포와 과잉 접근 행위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 로 처리돼 비위의 심각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징계 기준이 적용됐다. 이번 개정을 통해 첨단 조작 기술을 이용한 성 비위(허위 영상물 편집 등 행위)와 음란물 유포는 성 관련 비위 징계 기준으로 구체화·세분화 된다. 특히 과잉 접근 행위와 관련해 비위의 정도가 심하고 고의가 있는 경우 파면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음주 사실을 알면서도 운전을 하도록 부추기거나 책임 회피를 위해 음주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16일 대회의실에서 초등돌봄전담사 4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교실의 안전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의 주요 목적은 초등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돌봄전담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기본적인 응급처치 이론, 그리고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실습을 포함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교육을 통해 돌봄전담사들이 응급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는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돌봄전담사는 "돌봄교실에서의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태안 BAYBREEZE호텔에서 '내 손에 해봄App' 실무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전면 시행 예정인 ‘내 손에 해봄App’ 고도화 버전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서산 관내 늘봄지원실장, 기간제교사, 늘봄실무사 등 총 32명이 참석했으며, ‘내 손에 해봄App’의 주요 기능 이해와 심화 실습, 하반기 늘봄업무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연수 과정이 진행됐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강좌 개설, 학생 자동 추첨, 카카오톡 알림 발송, 늘봄강사 인력풀 관리 등 현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기능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다루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실무자들은 앱을 통해 개별 학교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즉시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며,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화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 손에 해봄App’은 행정업무 자동화, 실시간 소통 기능, 맞춤형 정보 제공 등 첨단 기술을 집약한 플랫폼으로, 교사와 실무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한 손 안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16일 기업인의 방에서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명절맞이 위문품(명절선물세트, 환가액 약 2000만 원 상당)과 문화소외계층 문화·관광체험 지원 성금 2000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또한 제16회 진주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지원 성금 500만 원과 농산물 꾸러미 30개(환가액 약 300만 원 상당),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백미 240kg(환가액 약 8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추석맞이 명절선물세트는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주시 저소득층 572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태용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진주시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매년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따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은 15일 가족문화교육원 평생배움터에서 열린 ‘한우 발효사료 지원 축산단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부의장을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한우협회 및 완주한우협동조합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해 완주 한우산업의 현황과 발효사료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완주군 한우는 1++A 등급 출현율이 전북 평균보다 낮고, 도체중량과 경제성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육질 개선과 사료 관리 최적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발효사료를 사용할 경우 ▲도체중량 약 50kg 증가 ▲1++등급 근내지방도 향상 ▲분변량 감소로 인한 악취 저감 등 품질 향상과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발효사료 지원 사업은 완주한우협동조합을 중심으로 가공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8억 원(군비 18억 원, 자담 12억 원, 부지매입 8억 원)이 투입된다. 2,866㎡ 규모에 일 100톤 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조성해 올해 본예산 반영과 투자심사를 거쳐 2027년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재천 부의장은 “완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