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올 가을, 대한민국 식품 수도 익산에서 국내 최대 규모 미식문화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이 오는 26~27일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익산시와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단순한 미식 축제를 넘어 지역 식품산업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창업·관광·문화가 융합되는 종합 콘텐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 도시다. 국내 유일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위치해 있고, 하림을 비롯한 식품 대기업이 둥지를 틀며 식품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의 3박자를 고루 갖춘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NS 푸드페스타'는 그동안 익산이 쌓아온 식품산업 기반을 시민과 관광객, 나아가 국내외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장이다. '보는 맛'과 '먹는 맛', '경험하는 맛'이 공존하는 입체적 구성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일반 요리경연 본선이 펼쳐진다. '미식간편식 부문'에는 일반 참가자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5일 창녕군 건설·광고협회 단체 대표와 창녕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협약식 및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사)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 운영위원회 장영준 위원장,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창녕군지부 남시종 지부장 등 건설·광고협회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군과 두 단체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문화를 위해 ▲공사·물품·용역 관련 불공정 관행 근절 노력 ▲계약 체결과 이행 그리고 시행, 준공(납품)에 이르기까지 법령과 절차에 따른 성실 이행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청렴실천운동 지속 추진을 시행하는 내용 등에 합의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공사·물품·용역 계약 업무 수행 중 투명성을 저해하는 요인을 분석하고, 부패 방지 및 업무 관행 개선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며 건설·광고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청렴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건설·광고협회와 협력해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김해시는 16일 김해예술회Art-Vision(대표 강봉암)에서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해 여성화 190켤레(20백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창립한 김해예술회Art-Vision은 200여 명의 회원이 지역 인재와 청년 예술인 지원, 지역 예술인 지원, 장학회 설립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봉암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후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해예술회Art-Vision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대한민국 K-컬처의 본향인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회 전북포럼에서 “K-문화·관광산업의 글로벌 확장과 국제화 전략“을 주제로 세션을 운영한다. 이번 세션에는 국내외 문화관광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문화관광산업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문화콘텐츠 논의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첫째는 판소리와 국악을 중심으로 한 전통예술의 IP(지적재산, Intellectual Property)화 및 산업화 전략이다. 둘째는 K-콘텐츠의 세계화 과정에서 전북이 어떻게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이다. 조종훈 ㈜프로덕션 고금 대표는 ‘K-국악문화산업 성장과 세계시장 진출’을 주제로, 판소리를 중심으로 한 전통예술을 산업화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 그는 판소리 주요 캐릭터 개발, 웹툰·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등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한다. 또한 인공지능 AI를 이용한 복원,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공연, 블록체인 NFT 기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완주군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온 환경 보호와 동물 복지 활동이 전국에서 인정받았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소속 봉사동아리 ‘행세꿈(행복한 세상을 꿈꾸며)’이 최근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한 ‘제27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행세꿈 동아리는 완주군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 모여 2023년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동네 길고양이 돌보기 ▲분리배출 캠페인 ▲‘NO! 일회용품 Day’ 운영 ▲‘우리 동네 줍깅’(줍다+조깅) ▲우유팩·폐건전지 수거 후 휴지로 교환하기 등이 있다. 임소은 동아리 대표는 “우리가 사는 지역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봉사를 통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변화했고,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행세꿈 동아리가 생활 속 실천으로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실무분과위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워크숍을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열린 워크숍에는 실무분과위원 25명이 참석해 오는 11월에 진행하는 성과보고 진행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와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위원 간 협력을 강화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위원은 “각기 다른 역할을 하는 분과 위원들과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재현 실무위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협의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남겼다. 백청열 민간위원장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과 소통과 이해로 공동체 활성화에 함께 하는 위원들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행복한 완주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최근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일대에서 ‘2025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을 개최했다. 완주군은 지난 2008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류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탐방활동도 그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직업 체험과 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해 견문을 넓히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타지역 또래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는 완주군 8개 중학교 3학년생 19명을 비롯해 경기 양평군, 경북 봉화군 청소년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하고, 숙소는 서울 강서구 소재 국제청소년센터(YH)를 활용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판교창업센터 창업체험 및 창업박람회 관람 ▲성균관대학교 캠퍼스 탐방 ▲진로·직업 관련 체험교육 ▲진로·진학 전문가 특강 ▲문화소양 및 교류 활동 등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역량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진로탐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완주군 예은노인복지센터가 최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소양면 대승한지마을에서 전통 한지공예체험을 실시했다. 한지는 닥나무 속껍질을 벗겨 닥죽을 만들고, 손과 발의 힘으로 종이를 떠내는 전통 방식으로 제작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 종이이다. 체험장에는 56년간 한지장으로 활동해 온 김한섭씨가 직접 참여해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김 한지장의 아내도 함께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 한지장은 “평생 한지를 만들며 등이 굽었지만, 전통을 이어가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은 한지 고무신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작품들은 정겨움과 귀여움을 더해 행사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 원장은 “이번 생활교육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존감을 회복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완주군은 제8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의료기관, 민간 등과 공동으로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을 전개했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6조의 2에 따라 장기·인체조직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으로 지정됐다. 올해 2회째 맞는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은 희망의 씨앗을 활용해 장기·인체조직기증에 대해 알리고, 기증희망등록에 동참하게 하는 전국 합동 캠페인이다. 올해는 완주군을 비롯해 125개 지자체, 10개 공공기관, 42개 의료기관 등 총 177개 기관이 함께했다. 완주군은 기증희망등록 상담, 생명나눔 통합 브랜드 ‘희망의 씨앗’ 홍보물을 배포 등 보건소 방문객 및 직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생명나눔의 동참까지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고광만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5일 ㈜월송나무병원에서 인재육성기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월송나무병원은 그동안 통영시 내의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주요 수목에 대한 보호 사업을 여러 차례 수행해 오며 지역의 생태자원 보존에 기여해 왔다. 이번 기탁은 이러한 지역과의 인연 속에서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기탁식에서 월송나무병원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통영의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주)월송나무병원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통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행”이라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