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익산시는 마한박물관에서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자개 틴케이스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개의 은은한 빛을 활용해 틴케이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체험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마한박물관 교육체험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체험료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마한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59-4827)로 문의하면 된다. 마한박물관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공예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자개 공예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익산예술의전당이 완연한 봄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두 편을 준비했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5일 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무용 '얍! 얍! 얍!'에 이어 26일 융복합 댄스 공연 '비트 온 포인트(Beats on Point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현대무용의 섬세한 감수성과 장르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 이틀 동안 다채로운 춤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 무용 '얍! 얍! 얍!'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움직임의 작은 성공을 위한 시도들'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도전과 성장의 과정을 따뜻하게 풀어냈다. 녹음이 짙은 거대한 나무 조형물이 설치된 무대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무용수들의 동작은 생명력 그 자체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작품의 안무는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의 창단 멤버인 밝넝쿨과 인정주가 공동으로 맡았으며, 2024년 초연 당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어 26일 오후 2시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는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익산에서 역사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익산시는 근대역사 자원을 활용해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생생국가유산사업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박 2일 일정의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과 '독립된 이리에서 씨유 어게인'을 비롯해 당일 프로그램 '청춘! 뉴트로 감성 솜리골목기행'으로 이뤄졌다. 대표 프로그램인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은 옛 삼산의원 일원에서 △근현대 시대복 체험 △농지개혁 주제 게임형 체험 △토지대장 기록 체험 등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과 옛 춘포역을 탐방하며 근대도시 이리의 역사와 철도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립된 이리에서 씨유 어게인'은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역사 미션 수행과 어린이 인형극, 거리극 등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청춘! 뉴트로 감성 솜리골목기행'은 익산역 철도관사마을과 익옥수리조합,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 등을 탐방하는 해설형 프로그램이다. &nb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인천 동구 배다리주민협의회는 오는 24~30일까지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에서 추억이 담긴 주민들의 소장품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전은 오는 7월1일 재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 소장품을 통한 기억과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다리 주민 소장전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주민들의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진다. 25일 오후 2시에는 강철 작가의 역동적인 ‘드로잉쇼’와 함께 이철완 회장이 들려주는 ‘배다리 옛이야기’를 통해 마을의 깊은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26일 오후 2시에는 나윤경 술 작가의 지도로 진행되는 ‘금창동 막걸리 빚기 체험’은 지역의 전통과 손맛을 직접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 또한 경인방송 90.7MHZ 'Always 인천 배칠수입니다'에서는 배다리라는 공간에서 추억을 가진 주민들의 사연을 받아 라디오에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주민들이 직접 보관해온 유물급 소장품들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 기간 운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시민과 함께하는 중구문화회관 봄맞이 공연 시리즈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은 음악과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자유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4월 프로그램은 축제장 인근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태로 진행되며, 지역성과 대중성을 갖춘 실력파 밴드 ‘경인고속도로’와 ‘오뮤오’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국내외 유수 아동극제 입상작을 중심으로 한 거리극 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서커스, 코미디, 마술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참여형 공연으로, ‘231쇼’, ‘벌룬퍼포머 클라운 진’, ‘신우주’가 출연해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공연 시리즈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공연으로 자리매김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4월부터 오는 8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인문학 강좌인 ‘월간어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월간어진’은 전주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박물관과 연계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개설된 교양강좌이다. 올해는 조선왕실에 담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총 5회차의 전문가 강좌가 진행될 예정으로, 주제는 △표준영정, 붓끝으로 되살린 역사 △단종과 세조, 그들을 향한 시선 △어진에 담긴 조선왕실의 복식 △조선 왕실의 전주 성역화 프로젝트 △태조 진전에 담긴 건축 특성과 공간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다. 이 가운데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1회차 강좌에서는 국내 궁중회화의 권위자이자 17점의 국가표준영정을 제작한 권오창 화백이 첫 번째 주제인 ‘표준영정, 붓 끝으로 되살린 역사’를 주제로 강의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예약 및 현장 참여로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회차별 2주 전부터 어진박물관 누리집 내 예약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시민들과 한옥마을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이번 인문학 강좌를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남부시장 내 복합문화공간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 기획자 협업 프로그램인 ‘문화공판장 작당×기록문구페어 쓱쓱-씀: (취향)을 모으다’가 펼쳐진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와 문화공판장 작당이 공동 주최하며, 청년 기획자팀인 ‘올디(Oldy)’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올디(Oldy)’가 기획·운영해 온 기록문구페어 ‘쓱쓱-씀’과 작당 청년 기획자 협업 프로그램을 연계한 프로젝트로, 기록·문구를 중심으로 개인의 취향을 수집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협업 프로그램인 ‘(취향)을 모으다’는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 중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기록하는 경험을 통해 취향이 연결되는 과정을 공간 안에서 구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록문구페어 △전북 청년 작가 협업 프로그램 ‘소원을 비는 방’ △물물교환 프로그램 ‘안쓰는 물건들의 섬’ △청년 작가 전시 ‘기연시: 하다’ 등으로, F&B 부스와 셀러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nb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소리의 고장 전주를 대표하는 판소리 공연 콘텐츠인 ‘2026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주시는 11일 열린 박록주제 흥보가 공연을 끝으로 지난달 14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2026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에서는 △동초제 수궁가(소리 김찬미, 고수 이명식·박천음) △김세종제 춘향가(소리 김정배, 고수 안태원·김태영) △박봉술제 적벽가(소리 조정규, 고수 양성태) △강산제 심청가(소리 양혜원, 고수 안태원·김태영) △박록주제 흥보가(소리 박성우, 고수 전계열·추지훈)가 차례로 펼쳐져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특히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공연은 시와 (재)우진문화재단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 티켓박스와 전화예매 등 사전예매 시스템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 결과 전주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전국 각지의 국악 관계자, 학생들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발길이 이어졌다. 공연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에서 도서관 주관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전주지역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도서관의 날)에 근거해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번 도서관 주간에는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전주지역 총 50개 도서관이 참여해 특별행사와 전시, 특강,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총 6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특별행사로는 △연체자 해방의 날 △생일자 대출 2배 이벤트 △과년도 잡지 무료 배부 △책쿵20 독서포인트 지급 이벤트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 △함께장 팝업스토어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연체자 해방의 날’은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이벤트로, 13개 시립도서관과 26개 공립작은도서관을 비롯해 모롱지, 에코도서관, 복합문화센터, 책기둥도서관 등에서 진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성규)은 전북 웹툰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위해‘2026년 전북 웹툰작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지역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데뷔 및 연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예비·기성작가로, 데뷔를 준비 중이거나 차기작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6개월간 매월 150만원씩, 1인 당 최대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90만원의 원고료가 추가 지원된다. 교육과정은 ▲현직 웹툰 작가 및 PD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총 70시간) ▲역량강화교육 ▲기업견학 및 비즈니스 상담 ▲국내 웹툰 전시회 참관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접수는 4월 9일부터 5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와 작품기획서, 포트폴리오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