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지역 목관악 앙상블 단체 아토 앙상블과 함께하는 눈과 귀가 즐거운 로맨틱한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비원뮤직홀에서는 지역민의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 증진과 더불어 지역 예술가들의 연주 무대 제공을 위한 문화 소통의 장으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지역의 우수한 실력을 갖춘 목관악 단체 아토 앙상블과 함께 양질의 공연을 제작하여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토 앙상블은 이번 공연에 해설과 영상을 가미해 관객의 귀와 눈의 즐거움, 그리고 공연에 대한 몰입도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공연에 넣어 선보인다. 1부에서는 클래식 음악에서 관현악 앙상블이 가장 사랑하는 곡인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14곡 전곡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의 명작 애니메이션 OST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먼저 1부에서 진행될 생상스(C.Saint-Saëns)의 동물의 사육제(Le Varnaval des animaux)는 악장마다 각종 동물들의 소리를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육아특성화도서관인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순환비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육아관련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삼산도서관은 센터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부모 교육 및 자녀 양육 관련 최신 소장 도서를 회당 50권 내외로 엄선해 비치한다. 특히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4개월 주기로 도서를 교환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자들은 분기마다 최신 육아 트렌드와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 자료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양육자들이 일상 공간에서 손쉽게 양질의 도서를 접하고 육아의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양산시는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청소년 참여기구 간 협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청소년참여기구 협UP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 51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인 25일에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로 이동해 시설 안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다. 이후 생태센터 체험 프로그램인 ‘에코에브리원’ 활동을 통해 아이스브레이킹과 함께 위원들 간의 응집력을 키우고 친교활동을 다졌다. 둘째날인 26일에는 ‘을숙생태 마법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각 참여기구별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기구별 대표 소개 및 활동 방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단체 사진 촬영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워크숍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은 “양산을 벗어나 새로이 신설된 청소년 체험시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최근 관객 수 6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 주연 유해진)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의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촬영지 안내도 설치’, ‘안내 리플릿 배부’, 그리고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일지매 산채) 정비’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오픈세트장 내부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 포인트를 안내하고자 대형 안내도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배부되는 안내 리플릿에는 각 지점에 대한 실제 현장 사진이 담겨 있어, 방문객들이 영화 속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며 정확한 위치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영화의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일지매 산채)’을 전격 정비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로 영화의 주요 서사가 펼쳐졌던 이곳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이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가을부터 진행된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로체험으로는 스포츠, 음악, 뜨개질, 스티치, 베이킹, 아트사이언스, 공예 총 7개 진로체험 분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 보는 실습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와 함께 직업 세계를 간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포츠와 음악 활동은 올해 개설된 진로체험으로 또래 간 협력과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진로뿐 아니라 좋은 추억도 만든 시간이에요.”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직접 선택한 프로그램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정약용유적지에서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2026년 정약용유적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형식을 벗어나 유적지라는 역사적 공간을 활용한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구성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실학 정신과 인문학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기획했다. ‘여유당 클래스’는 정약용 선생의 취미와 예술적 감수성을 주제로 한 원데이 클래스다. 모집 인원은 총 90명이다. 강좌는 △라탄 공예 △수채 드로잉 △농가월령가 △전통 활쏘기 △전통차 예절 △캘리그래피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다산 정약용의 위대한 여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남양주의 문화유산과 정약용 선생의 해배길(유배에서 풀려나 돌아오던 길)을 모티브로 제작한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이다. 총 8가족을 모집해 게임을 통한 몰입형 역사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약용유적지를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배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문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문화원(원장 김춘수)이 27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괴산읍 농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관내 주요 5개 단체(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57개 팀이 윷놀이에 참여하여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대보름 노래방에서는 5개 단체 2명씩 10명이 참가해 정월 세시풍속의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춘수 원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전통문화를 즐기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한 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강릉시는 27일 강릉아레나에서 '제3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회장 이상용)가 주최하고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지회장 엄성연)가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농아인협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는 1988년부터 매년 2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전통 행사로, 농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으며, 올해 강릉시는 처음으로 개최했다. 엄성연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용 도 농아인협회장 대회사, 김홍규 강릉시장 환영사로 진행됐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 의회 의장의 영상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화합과 도약을 응원하는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민속놀이대회는 겨루기마당과 어울림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윷놀이, 장기, 한궁,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참가자들에게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게임에서 획득한 엽전을 간식으로 교환하도록 해 놀이의 재미를 더하고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김천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체험형 관광명소 ‘오삼아지트’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2월 2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삼아지트’는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밤 시간 특화 관광지로, 체험형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됐다. 빛과 영상이 꿀봉과 함께 어우러져 연출되고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 친구, 단체 방문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추고 있다. ‘오삼아지트’는 정식 개장 전 시범운영 소식이 알려지면서부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지며 김천의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에 대한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이는 김천시가 관광 콘텐츠 다변화를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와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김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핵심 요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인 지신밟기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청학2동 유관단체장협의회(회장 홍동우)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월 26일, 청학2동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사물놀이 문화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풍물패와 함께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민과 상가, 사업장 등이 함께 참여해 한 해의 무사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동우 청학2동 유관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매년 지신밟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학2동의 평안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대표 축제인 ‘조내기 한마음 잔치’ 운영에 사용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