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3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의 예산 집행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8명으로, 김혜지(국민의힘, 강동 1), 이민석(국민의힘, 마포 1), 이민옥(더불어민주당, 성동 3)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감사·회계·재정 분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특히, 재정 및 회계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해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맡아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35일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서울시 62조 6,996억원, 서울시교육청 14조 1,151억원 등 총 76조 8,147억원 규모의 예산 집행 내역이다.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채권‧채무, 기금운용현황,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집행 적법성, 효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이 13일 2025 회계연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 사용을 심의하는 결산검사위원 중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지난해 서울시 40개 기관 293개 부서에서 집행한 예산은 세출예산 53조 629억원과 기금 9조 6,367억원이고 교육청에서 집행안 예산은 세출예산 12조 6,582억원과 기금 1조 4,569억원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13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결산서를 작성하고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35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후 결산안 최종 승인은 6월 26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김 의원과 함께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결산 검사를 함께 진행할 결산검사위원들은 공인회계사, 변호사, 회계사, 재무관리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김 의원은 이화여대에서 영어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경력을 바탕으로 “세입ㆍ세출결산서,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꼼꼼히 살펴 소중한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집행됐는지 점검하고 미비점을 찾아내 2026년 예산 집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의 도서 기증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가 제정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개인이나 기관이 보유한 도서를 공공도서관에 기증하도록 장려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서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를 확대하고 공공 장서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조례안 주요내용에는, 서울시교육감은 도서 기증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지식정보 자원 공유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도서관의 장서 현황과 자료 이용 여건을 고려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육감은 5년마다 도서 기증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기본계획에는 도서 기증 정책의 방향과 목표, 도서관별 추진 전략, 제적·폐기 도서 선별을 위한 인력 활용 방안, 학교와 지역사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이 임산부 교통비 지급 금액을 증액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보건복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2026년부터 2자녀(임신 중 태아 포함) 임산부에게는 교통비를 80만원 지급하고 3자녀 임산부에게는 100만원 지급하는 예산을 편성했으나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조례를 개정하지 않아 집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부터 다자녀 임산부에게 차등적으로 교통비를 추가 지급하려는 이유는 최근 출생아 수가 증가(합계출산율 2023년 0.55명, 2024년 0.58명, 2025년 0.63명) 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저출생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함이지만 사전 조례의 금액 상한을 변경하지 않고 시행하는 모순이 있었다. 남 의원은 “그간 저출산 극복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우려가 컸다”라며, “최근 출산율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고척돔 등 시립체육시설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의 경제적 파급력이 주변 상권을 넘어 지역경제 전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화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이 2월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34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고척돔, 잠실종합운동장, 월드컵경기장, 목동운동장, 장충체육관 등 시립체육시설은 야구, 축구, 배구 등 각종 스포츠 K-리그 경기뿐만 아니라 K-팝을 비롯한 각종 대형 공연을 상시로 개최하고 있다. 시설 인근에서 식당,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경기나 공연을 찾는 관객과 행사 관계자들의 수요가 주요 매출원으로 작용해왔다. 문제는 코로나19 이후 행사 준비 스탭 및 관계 직원들이 밥차 또는 케이터링 서비스를 대량으로 이용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인근 상권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일부 시설 인근에서는 상권 위축 문제에 대해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개정 조례안에는 시장 또는 수탁자가 시립체육시설 관리ㆍ운영시 지역사회 및 지역 경제를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9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운영 실태에 대해 집중 질의하고, 특히 토탈미술관 관련 지원사업의 관리 체계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2025년 7월, '2025년 사립 박물관, 미술관 활성화 지원'보조금 교부사업으로 선정되어, 작년 하반기인 6~12월에 사업을 추진한 토탈미술관(대표:노준의/ 사업명: 난지도·메타 복수 40: 녹아내린 모든 견고함) 사업과 관련해, 아이수루 의원은 민원으로 제기된 서울시 후원명칭, 보조금 집행, 기록관리·표시광고·저작권 등의 지적사항을 점검하고자 질의를 이어갔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민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예산 집행 기준과 사업 운영 과정, 성과 관리 체계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토탈미술관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내용과 행정 관리 방식에 대해 서울시의 보다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 그러나 당시 문화본부 박물관과는 관련 자료와 설명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아 즉각적인 답변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이후 서울시는 13일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시가 흩어져 있던 데이터 공모사업을 하나로 묶는다. 시민 아이디어 발굴부터 데이터 분석, 시각화, 창업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데이터 허브 시각화 경진대회’를 통합한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데이터 공모사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 시민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열린데이터광장(데이터 개방), 빅데이터캠퍼스(데이터 분석), 데이터허브(데이터 활용 플랫폼)로 이어지는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시민 아이디어를 정책과 창업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플랫폼 성격을 갖는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반영해 데이터 기반 서비스 발굴을 강화했다. 참가자는 반드시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 해결 아이디어나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해야 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 분석, 시각화 3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제1부의장은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추가경정예산 22억 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 조성과 사전 행사 지원, 관광 활성화 및 안전시설 구축 등을 위해 편성된 것으로 총 10개 사업에 걸쳐 22억 원 규모로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섬박람회 사전 붐업 행사 지원 ▲남면 금오도 비렁길 위험구간 정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 홍보관 운영 ▲섬박람회 랜드마크 조성 ▲섬박람회장 안전시설물 설치 ▲여수세계섬박람회 진입도로 및 간선도로 재포장 ▲전남 섬 반값여행 지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나라사랑축제 ▲지역경제혁신박람회 참가 등이 포함됐다. 이번 예산 반영 과정에서는 여수 지역 도의원들도 함께 힘을 보탰다. 특히 이광일 부의장은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에게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직접 전달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으며, 이후 전라남도 실무 부서의 검토를 거쳐 해당 사업들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추가로 반영됐다. &nb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12일(목) 열린 제3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양파 수확기 가격 폭락 저지 및 수입양파 근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며, 양파 생산농가의 생존 기반 보호를 위한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성재 의원은 “정부는 그동안 국내 양파 산업의 안정적인 수급을 강조해 왔으나, 현장에서는 재배면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양파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며, “비료값과 인건비 등 생산비 상승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2025년산 양파 출하 시기에 2만여 톤 규모의 저율관세할당(TRQ) 물량 수입을 강행했고, 정부 비축 물량 출하마저 지연하면서 올해산 조생양파의 가격 경쟁력이 더욱 약화됐다”고 설명하며, “국내산 양파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하되기도 전에 수입양파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현실은 양파 생산농가의 생존 기반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건의안에는 ▲2026년산 양파 수확 전 정부 비축양파의 시장격리 조치 시행,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청양군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교통수단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도입 예정인 바우처 택시의 운영 방안과 지원 한도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휠체어 슬로프 차량)에 편중됐던 수요를 분산해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현재 운영 중인 4대의 특별교통수단 외에 일반 택시 5대를 바우처 택시로 신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기존 운영하고 있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 택시 간의 연계 배차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또한 차량 만차 시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바우처 택시를 우선 이용하게 함으로써, 휠체어 이용자가 슬로프 차량을 기다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배차 효율 극대화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기존 평일 업무시간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