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정기 의원(부안)은 26일 열린 제424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공수의사 인력 운영의 현실을 점검하고, 가축방역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공수의사 제도는 평상시에는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질병 발생 시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 방역 인력”이라며, “이러한 역할에 비해 현재 인력 운영 구조는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물방역과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는 총 80명의 공수의사가 도내 237개 읍·면·동, 약 1만 2천여 개 축산 농가를 담당하고 있으며, 공수의사 1인당 평균 150여 개 농가를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일상적인 예찰 업무뿐만 아니라 각종 행정·기술적 방역 업무까지 수행해야 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충청남도와 전라남도 등 인접 광역지자체와의 비교를 통해, 전북은 사육 규모에 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의원(고창1)은 26일 제424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전통사찰이 관리와 안전 측면에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전통사찰 관리 체계의 양성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최근 도내 한 전통사찰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펴본 경험을 언급하며, “관계자들로부터 제도와 행정 지원의 공백으로 인해 기본적인 관리와 안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산관리과가 제출한 '시군별 전통사찰 현황' 자료에 따르면, 도내 전통사찰 119개소 가운데 36개소는 토지 지목이 종교용지가 아닌 상태로 관리되고 있으며, 99개소는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전통사찰이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존·지원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토지 지목과 보험 가입 여부 등 행정적 요건으로 인해 각종 정비·지원 사업에서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통사찰은 산지나 농촌 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한계가 있으며,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복구 재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이재 의원(전주4)은 26일 제42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만금 신항만의 제8대 기항지 선정에 따른 크루즈 산업 육성방안 마련 및 철저한 사전대비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월 해양수산부가 새만금 신항만을 대한민국 8번째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것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기항지 선정이라는 타이틀만으로는 10만 톤급 이상의 대형 크루즈선을 유치할 수 없다”며, “준비 여하에 따라 새만금은 스쳐 지나가는 항구가 될 수도, 머물고 싶은 명품 관광지가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김이재 의원은 새만금 신항만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크루즈 전용 부두 및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스템 등 빈틈없는 하드웨어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해야 하고, 전북 지역 고유의 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관광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김 의원은 후발주자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입항료 감면 등 파격적이고 공격적인 포트 세일즈와 인센티브 정책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종명 의원(남원2)은 26일 도의회 5분발언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광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조속한 설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실질적으로 광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없는 곳은 전북과 강원 단 두 곳뿐”이라며 “이는 장애인 가족 지원을 사실상 방치해 온 결과”라고 지적했다. 전남도 자체 광역센터는 없지만 그동안 광주센터가 전남지역 광역센터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전국적으로 광역센터가 없는 곳은 전북‧강원 특별자치도 2곳이 유일하다. 이어 “그동안 장애인 정책은 장애인 당사자와 의료·재활에만 집중했을 뿐 장애인을 24시간 돌보고 있는 그들의 가족을 위한 정책은 매우 미미했다”며, “장애인의 삶은 가족과 분리될 수 없고, 가족이 무너지면 장애인 당사자의 삶도 함께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특히 장애인가족을 위한 심리상담, 역량강화, 돌봄 부담 완화, 휴식 지원 체계가 거의 없는 현실을 언급하며, “장애인가족의 고통을 개인의 책임으로 떠넘긴 전북자치도의 정책 공백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북지역 장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염영선 의원(기획행정위원회, 정읍2)은 26일 제424회 임시회에서 사법부에 내란을 통해 국가의 존립과 헌정질서를 침해한 윤석열에게 엄정한 심판을 내릴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염영선 의원은 이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일말의 뉘우침과 반성 없이 억지와 변명으로 일관하며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다”고 질타하며 “대한민국 헌법 위반, 민주주의 훼손, 국격 실추, 민생을 파탄 낸 윤석열에 대한 심판은 사필귀정이자 인과응보,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자 역사의 엄정한 결단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내란 특검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며, 사법부의 최종 결단이 남은 가운데, 지귀연 부장판사와 사법부를 바라보는 국민의 근심과 걱정이 가득하다”며 “국민의 신뢰 회복과 공정한 사법의 실현을 위한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염 의원은 “사법부가 왜 개혁의 대상이 됐는지 깊이 성찰하고, 국민이 주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한 뒤 “오직 법과 원칙,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회장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월 23일(금)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2026 고립·은둔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2026년도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추진을 앞두고, 도의회와 경기도청, 도내 20여 개 민간 협력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도의원, 관계 공무원,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경기도 고립·은둔 지원 사업 추진 계획 공유 ▲사업 운영상의 개선 과제 ▲민·관 협력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김재훈 의원은 개회 인사말에서 “지난 2년 동안 경기도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지만, 이제는 단순 상담 중심을 넘어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보다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에서 청년을 직접 만나고 있는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3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메타밸리지구’ 신규 추가지정을 위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고양메타밸리지구(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약 293만 평)는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트모빌리티, K-컬처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38년까지 총 7조 3,746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경자구청은 2022년 11월 추가지정 후보지 선정 이후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사전자문을 거쳐 내년 하반기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고은정 위원장은 “고양메타밸리는 경기북부와 고양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산업부 자문 결과에 따른 보완 사항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지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경자구청은 보고를 통해 지난 10월과 12월 진행된 산업부 점검회의 및 사전자문에서 사업면적 과다에 따른 축소 필요성, 외국인 투자기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1월 22일 경기도교육감 및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양주 전반에 누적된 교육 민원과 지역별 교육 여건 격차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이 직접 정리한 질의·건의 내용을 토대로 통학 여건, 과밀·소규모학교 문제, IB 교육 연계, 교원 배치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임정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이나 옥정 초중고 학부모회 옥정학쓰리 회장, 김다영 서부권 학부모회 양주다움 회장,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가장 먼저 제기된 문제는 동·서부권 전반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통학 여건의 한계였다. 일부 지역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등·하교 시간마다 학부모 차량 의존도가 높고, 다른 지역 역시 생활권과 학교 간 거리가 멀어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영주 의원은 “통학 문제는 지역별 양상은 다르지만, 교육 접근성과 안전이라는 동일한 본질을 갖고 있다”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위원장 김동규, 안산1)은 26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예산 중 우선순위 7개 사업에 대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동규 정책위원장, 이인규, 이재영, 최민, 이자형 정책위원을 비롯해 경기도 및 교육청 부서 책임자가 참석했다. 이날 논의된 사업은 ▷ 경기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 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 혈액검사 및 AI를 활용한 유방암 검진, ▷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 ▷ 상상미래형 학교놀이터, ▷ 대안교육기관운영비 지원, ▷ 중․고등학생 독감예방접종 지원이며, 모두 교섭단체 차원의 제안으로 신규 또는 확대 편성된 사업이다.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100억 원)은 지원대상별 각 5천 가구, 총 1만 가구에게 임차보증금 이자의 연 1%(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 사업 시행 이후 평가․점검을 거쳐 점진적으로 대상인원과 지원규모를 늘려나가기로 협의를 마쳤다.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및 AI 유방암 무료검진 사업(60억 원)은 현재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6일 제363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고 보건복지국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실시했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의료·복지·돌봄 등 보건복지 정책은 도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만큼, 계획이 문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지, 예산과 제도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끝까지 점검하겠다”며 “단기 성과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체계를 보건복지국이 중심을 잡고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역량 있는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기 위해 우수 요양교육기관을 지정하는 취지는 바람직하지만, 단순히 명패를 수여하는 방식만으로는 요양보호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질적이고 파격적인 포상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의 연령 기준과 관련해 “현재 65세 이상을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는 신중년층, 즉 60세 이상 65세 미만 인구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