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형구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4일 구청 6층 대회의실에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30년간 지방자치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동구의 새로운 30년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구발전혁신위원과 주민,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구 정책 자문기구인 동구발전혁신위원회(위원장 서순복) 주관으로 5개 분과 위원들이 함께 준비했으며, 각 분과의 전문성과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동구의 미래 발전방안을 다룰 계획이다. 1부에서는 임택 구청장이 ‘지방자치 30년,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지방자치 30년, 문화자치로 성장한 동구의 변화와 미래’에 대해, 나주몽 전남대학교 교수는 ‘동구의 주거정책의 발전 및 개선 방향’에 대한 주제 발제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서순복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박시훈 센터장, 나주몽 교수, 윤봉란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이사장, 오승용 메타보이스 전무이사, 박형철 대한산업보건협회 광주전남산업보건센터장
내고향뉴스 김형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9월 1일, 제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2005년 추모공원 건립 당시 주민과의 약속 사업인 회동상수원보호구역 전면 해제 불이행 등 주민과의 약속 이행 문제 ▲노포역 일원 종합개발 및 KTX 노포역 신설 추진 ▲부산시 부서 간 소통 부재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승우 의원은 먼저 노포 차량기지 이전과 KTX 노포역 신설 문제를 언급하며, “현재 진행 중인 북부산 개발 마스터플랜 용역이 단순한 개발 논리 맞추기용 행정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노포역 인근 일부만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전제로 하는 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며, 전면적인 해제와 종합 전략 없이는 동북권 개발 계획은 출발선에 설 수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부경남 맑은 물 확보 및 회동수원지 공업용수 전환 가능성에 대해 환경물정책실을 상대로 질의하며, “부산이 낙동강 하류에 위치한 특성상 상수원 확보에 제약이 크지만, 지난 30년간 관계 지역과의 갈등으로 취수원 다변화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내고향뉴스 김형구 기자 | 지난 4월 김석준 교육감 취임 후 수차례 논란이 됐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방향성과 개선과제를 제안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시의회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은 9.1., 제331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산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관련 문제를 다뤘다. ‘민주시민교육’ 관련 논란은 지난 4.2일 교육감 취임 후 첫 지시로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 선고 시청 권고’ 공문이 부산지역 초중고 650여 개 학교에 일괄 발송된 것에서 시작됐다. 당시 부산시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이라는 사유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시의회를 중심으로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한 편향적 정책”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으며, 교육현장에서도 찬-반의 대립이 있었다. 이후 5월에 실시된 민선6대 첫 조직 개편에서 교육청은 부산교육의 핵심부서인 ‘교육정책과’를 ‘민주시민교육과’로 전환하고 그 아래 팀의 명칭을 ‘민주시민교육팀’/‘학교혁신팀’으로 변경했다. 지난 2022년 민선5대 하윤수 교육감 취임 후 삭제됐던 ‘민주시민교육’과 ‘혁신’의 명칭이 부활된 것이다. 이후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내고향뉴스 김형구 기자 | 2026.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던 ‘글로벌 K-POP스쿨’ 사업이 현재 재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부산시교육청의 즉흥적이고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제1선거구)은 9월 1일 시정질문에서 부산시교육청을 상대로 ‘글로벌 K-POP스쿨’ 설립에 대한 재검토 지시를 철회하고 당초 계획대로 강서구 가락중 폐교 부지에 설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글로벌 K-POP스쿨’(이하 ‘K-POP스쿨’)은 전임 하윤수 교육감의 역점사업으로, K-POP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특성화고 형태)을 통해 대중예술인재 육성 및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23.6월 ‘교육감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설립 추진을 밝힌 이후, 올해 초까지도 절차에 맞게 진행중이던 사업이다. ’23.9월 K-POP스쿨 기본계획 수립 후 사전기획용역 및 타당성연구용역을 거쳤으며, 교육환경평가(’24.4월)와 두 차례 자체재정투자심사(’24.10월, ’25.2월)에서도 ‘적정’으로 심사를 통과했다. 당초 ’28.3월 개교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4
내고향뉴스 김형구 기자 |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2, 더불어민주당)은 제331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부산의 도시 환경과 안전문제를 종합적으로 짚으며,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 및 하천오염문제, 건설 인프라 조성에 따른 하자발생 및 지반침하 등 주요 현안사항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전원석 의원은 부산시는 1999년부터 2040년까지 3조 5천억 원 이상을 투입해 합류식에서 분류식 하수관로 체계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나, 완전 분류식 운영과 관리 부실로 인해 시민들이 체감할 만한 성과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분류식 하수관로사업이 완료된 지역에서도 배수설비 미연결 구간 등으로 생활오수가 그대로 하천으로 유입되는 실태를 지적했다. 실제 괴정천의 경우, 사업 완료 이후에도 반복적인 악취와 용존산소 부족으로 수질 개선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 의원은 “점오염원뿐만 아니라 도로 등 비점오염원 관리 강화가 필요하며,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수생태계 전담 조직 신설 등 하천관리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nb
내고향뉴스 김형구 기자 | 지난해 광산뮤직ON(온)페스티벌에서 최고의 볼거리를 선사했던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올해도 광산구 창공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블랙이글스’의 2년 연속 광산뮤직ON페스티벌 축하 특별 비행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블랙이글스’는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둘째 날인 21일 황룡친수공원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칠 예정이다.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B 8대 편대로 구성된 ‘블랙이글스’는 고도의 결속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특수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5월 개최된 제2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에서도 ‘블랙이글스’의 멋진 비행은 수많은 시민에게 ‘최고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꼽혔다. 시민의 열띤 호응과 광산구의 적극적인 요청에 화답한 ‘블랙이글스’는 올해는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특별 비행에 나선다. 한층 더 힘 있고, 절도 있는 기동, 현란한 곡예가 어우러진 ‘에어쇼’로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내고향뉴스 김형구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28일 ‘2025년 청렴실천 및 갑질예방 서약식’과 ‘반부패‧청렴 교육’을 차례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시책은 지난 5월 수립한 2025년 반부패 ·청렴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의원들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의회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약식에서 의원들은 · 법과 원칙 준수 · 부정·부당 청탁 거부 · 직위 남용 및 갑질 금지 등 주요 내용을 약속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주민 신뢰 확보를 다짐했다. 이어 열린 청렴 교육에서는 현직 경찰을 강사로 초청해 최근 공직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갑질 행위의 예방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부패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서약식과 교육은 공직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의무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욱 청렴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의회는 오는 9월 의원이
내고향뉴스 김형구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12일 본원에서 ‘신규지방공무원 공직 적응 기본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기본소양과 전문역량을 함양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지난 8월 20일자로 최종 합격한 교육행정 58명, 전산 4명, 사서 3명, 시설 1명, 운전 1명 등 5개 직렬 67명이다. 연수는 ▲교육감 특강 ▲교육정책의 이해 ▲청렴한 광주 교육 ▲지방 공무원 인사·보수 ▲학교회계·계약의 이해 ▲성인지 감수성 키우기 등 31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소통·협업 능력, 위기 대응 역량, 청렴성, 성인지 감수성 등 다양한 자질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직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가족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길 바란다”며 “현장 수요 맞춤형 연수를 통해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한 교육 현장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형구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1일 ‘광주학생예술누리터 2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학생예술누리터’는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체험을 즐기며, 예술적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예술교육 전용공간이다. 지난 2021년 광주중앙초등학교에 1관을 조성한 이후 늘어난 학생들의 문화·예술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 2관을 조성했다. 2관은 총 17억원을 투입해 서구 쌍촌동 학생교육문화회관 1층과 별관 1, 2층에 체험실 9개, 기획실 1개 등으로 총면적 1천 34㎡ 규모로 조성했다. 1관이 초등학생 중심 체험 공관이라면, 2관은 중·고등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 연계 예술교육체험(9개) ▲지역 연계 예술교육체험(10개) ▲방과후 진로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방과후 진로멘토링은 예술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학교 예술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토요예술아카데미는 한층 심화된 예술 경험을 선사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넓혀준다. &nbs
내고향뉴스 김형구 기자 | 광주시가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지역 역량을 총결집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광역시는 1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난 8월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인 ‘AX(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성과에 이어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지역 역량을 총결집해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나선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학영 국회부의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과 김현 간사, 정진욱·조인철·전진숙·민형배·권향엽·이기헌 국회의원, 박필순 광주시의원,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국회·산업계·학계·민간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힘을 모았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