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홍천군은 4월 28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제3차 홍천군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이행점검(1차, 2025년) 자체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체 평가 보고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과 지자체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세부 시행계획 이행평가 지침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이날 2025년 세부 30개 시행사업에 대한 이행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날 자체 평가 보고회에는 부문별 추진 과제 소관부서와 외부자문위원, 주민참여단 등이 참석했다. 한국 기후변화 연구원 이도형 연구위원이 결과 보고를 맡았으며,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후변화 교육, 2025년 이행점검 결과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기후 위기 이해와 홍천군 기후 위기 전망 강의,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목적과 배경, 제3차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세부 사업 현황, 적응 분야별 세부 사업 이행점검 성과 공유 등이다. 군은 이번 자체평가 보고회를 통해 세부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실제 이행 결과를 향후 계획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영덕군은 관내 하천·계곡 구역 내에 있는 불법시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사·정비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청사 재난상황실에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특별 점검과 관련해 군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영덕군 관내에 있는 하천·계곡 구역 불법시설은 9개 읍면에 걸쳐 1,000개소 이상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군은 이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건설과를 필두로 재무과, 환경위생과, 농업정책과, 산림과, 도시디자인과 등 6개 부서를 아우르는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2인 1조로 구성된 현장 조사반을 투입해 남정면, 강구면, 달산면을 중심으로 3차에 걸친 합동 현장 조사를 시행해 불법 점유물과 시설물 설치 여부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이번 조사 결과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 유도, 행정 대집행,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을 원칙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도내 지방하천 사업장의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에 본격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지방하천 하천재해예방사업 35개 현장(시군 위탁 11개소 포함)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수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물 흐름을 방해하는 가도와 가물막이 등 임시시설물 35개소 가운데 12개소는 철거를 완료했으며, 나머지도 5월 중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동·사천2·칠곡지구는 공사용 가도와 가물막이 철거를 완료했거나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며, 원산·마리·대곡·내석지구 등은 하천 바닥 퇴적물과 토석을 제거해 원활한 물길을 확보했다. 현장의 안전 관리 또한 한층 강화했다. 고성지구의 사면 유실 위험 구간에는 방수포를 설치해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대합지구 세굴 위험 구간에는 톤 마대를 쌓아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막곡지구 노후 석축은 실정보고를 거쳐 5월 중 보강 공사를 추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29일 제23회 수산질병관리사 최종 합격자 113명에게 면허증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273명이 접수했고, 시험과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 113명이 선발됐다. 수산질병관리사는 어·패류 등 수산생물의 질병을 진단·예방·치료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양식 현장의 방역 수준을 높이고 수산생물 질병의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험에 응시하려면 대학의 수산생명의학과를 졸업(6개월 이내 졸업예정자 포함)해야 하며,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범죄경력 등 결격사유 해당 여부 확인을 거쳐 면허가 발급된다. 2004년 제도 도입 이후 수산질병관리사 면허 취득자는 이번 합격자를 포함해 총 1,502명이다. 수산질병관리사의 주요 진출 분야로는 ▲수산생물질병관리원 ▲수산생물 방역·검역기관 및 공공기관 ▲양식장 및 수산 관련 기업 ▲수산용 의약품 및 백신 관련 기업 ▲대학·연구기관 ▲아쿠아리움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질병 예측 시스템 개발 등 첨단 기술 기반 분야로도 활동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수산질병관리사는 양식 산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산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꼬마 산불진화대' 산불예방 체험교육을 4월 27일부터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산불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숲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산불교육은 부여국유림관리소 관내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화실습 등 현장 체험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산불 예방 퀴즈 풀기 △산불 진화차 탑승해 보기 △산불진화차 살수 진화해 보기 △드론영상 모니터링 체험하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예방은 어릴 때부터 습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하면서 "많은 어린이들이 진화체험을 통해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산불예방 교육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개나리홀에서 ‘2026년 제1차 남동구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남동구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부구청장, 환경교통국장을 비롯하여 환경·청소·공원 등 유관부서장,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의 심의·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제3차 남동구 기후 위기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와‘2025년도 기후 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 보고’ 및‘2025년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결과 보고’ 두 가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후 위기 적응대책 및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 실효성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보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감축, 흡수원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는 최근 회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래산 일대에서 환경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자연환경 보전과 쾌적한 등산 환경조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소래산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이 병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등산로 곳곳에 환경보호 관련 푯말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조성에 힘을 보탰다. 남동구 기업지원과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사)남경연 회원들은 현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환경개선에 힘썼고, 기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 실천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는 매년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효 회장은 “환경보호는 기업 활동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업인의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지속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만수동 장수천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탱크로리 차량 전복으로 인한 유류 유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유류가 하천으로 유입된 상황을 설정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오일펜스, 흡착포, 유처리제, 수질 측정 장비 등을 활용해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자연보호남동구협의회, 환경모니터링봉사단과 함께 하천변 정화 활동과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수질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도 이어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구민의 안전과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한국잔디 신품종 금잔디 ‘세이너(Seinner)’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품종보호권 제461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세이너’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보유한 국내 토종 한국잔디 유전자원과 교배육종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신품종이다. 생육이 우수한 금잔디와 그늘에 강한 특성을 지닌 계통을 교배해 개발했으며 정원, 주택 등 생활공간의 고품질 녹화에 적합하다. 잎의 너비는 1.6mm로 좁으며, 잔디 밀도가 높아 동일 면적에서 더 촘촘하고 균일한 잔디밭을 형성해 미관이 우수하다. 다만, 난지형 잔디 특성상 추위에 약해 중부 이북 지역에서는 식재 시 기온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지역 기후에 적합한 토종 잔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중 금잔디는 미국 남부 등지에서 경기장 잔디로 활용될 만큼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한국잔디 중에서도 짙은 녹색을 띄고, 겨울철에는 황금빛 휴면색을 보여 계절에 따른 경관 변화를 즐길 수 있다. 금잔디 ‘세이너’는 올해 하반기부터 산림청을 통해 통상실시 신청이 가능하다. 품종 관련 궁금한 사항은 국립산림과학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서울시는 관악구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버스 차고지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도림천 일대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한 ‘신림 공영차고지(빗물 저류조 복합)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정된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하에는 대규모 방재시설을, 지상에는 교통 시설을 결합한 입체 복합 모델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하 2층에 설치된 3만 5천 톤 규모의 빗물저류조다. 이는 집중호우 시 도림천으로 급격히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 수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도림천 유역의 100년 빈도 강우 대응을 위한 방재시설 중 하나로, 서울대 일대 빗물저류조(3개소)와 함께 상류 구간에서 유입되는 빗물을 선제적으로 저류하여 하천 수위 상승을 억제하고 침수 위험을 완화한다. 특히, 신림 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수위를 약 10cm 낮추는 효과가 있어, 관악구 삼성동·서림동 등 저지대 일대의 급격한 수위상승을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 서울시는 4월 30일 공식 준공에 앞서, 여름철 수해 예방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