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봄맞이 남대천 자연정화 활동’이 양양군 손양면이장협의회(협의회장 김승수)와 손양면부녀회(부녀회장 고영희) 주관으로 4월 15일 수요일 오전 9시, 양양 남대천 하구(가평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을 맞아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요 생태지역인 남대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대천 하구는 갈대숲을 따라 생태관찰로가 조성된 대표 생태 명소로, 사계절 내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보존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손양면이장협의회와 손양면부녀회, 손양면사무소를 비롯해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 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낙산대교에서 연어자연산란장 하구 구간까지 폐비닐, 폐영농자재, 농약 빈병 등 각종 영농폐기물과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썼다. 김승수 손양면이장협의회장과 고영희 손양면부녀회장은 “자연정화활동에 함께해 주신 각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광주 남구는 최근 평년보다 빠른 기온 상승으로 이른 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계 방역을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한다. 남구는 20일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위해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달 말부터 하계 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계 방역은 예전보다 더 빨리 시작하고, 방역 기간도 더 증가했다는 부분에서 특이점이 있다. 보통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하계 방역을 시작하는 시기는 5월 초부터였다. 올해에는 4월말로 앞당겨졌다. 방역 기간도 예전에는 120일 일정으로 진행했는데, 이번 해에는 130일 대장정으로 10일이 더 늘었다. 최근 한낮 최고기온이 29도에 이르는 등 평년 수준을 웃도는 고온의 날씨가 훨씬 이른 시점에 찾아온 탓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일제히 하계 방역에 돌입하기로 했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위해 해충의 알이 성충으로 성장하는 사이클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역사회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2026년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 업체와 협력해 추진되는 체험형 산림교육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와 가좌시험림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정기형과 수시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정기형 프로그램은 유아‧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에 반복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시형 프로그램은 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유아와 초등학생에게는 숲의 기능과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이 제공되며, 청소년에게는 기후변화 대응과 산불예방 등 실천 중심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과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숲 체험과 함께 ‘한지 부채 만들기’ 등 감성 체험활동을 연계해 일상 속 산림복지 체험 기회를 넓힌다. 특히 노년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청춘만세)’을 운영해 산림복지 사각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상반기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추진한 결과, 민원과 정비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간 무질서하게 설치되는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 ▲분양업체 간담회 개최 ▲봄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중점 단속 기준 마련 ▲형사고발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유도하는 한편, 3월 중순 분양업체 간담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방침을 사전 안내하며 자진 개선을 유도했다. 이후 구민 안전과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 기준’을 마련해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3월 봄철 일제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월 26일 형사고발 조치를 단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 이후 불법 현수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진안군은 본격적인 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병해충 사전 방제를 위해 벼 육묘상자처리제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벼 재배면적 1,600ha를 대상으로 총 3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모든 벼 재배 농가에 육묘상자 처리제 교환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육묘 단계에서 약제를 한 번만 처리해도 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사전방제 지원사업으로,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방제 비용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되는 약제는 살균제와 살충제가 혼합된 형태로, 파종 시 살포하거나 이앙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면 된다. 약효는 최대 120일간 지속돼 추가 약제 살포 횟수를 줄일 수 있으며, 벼물바구미와 벼멸구,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의 초기 발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농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약제별 사용 기준과 처리 시기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제초제와 연속 사용하거나 모내기가 지연될 경우 초기 생육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노금선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격상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며 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성구는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차량, 전기차 등을 제외한 전 직원 차량 426대를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하는 차량 2부제를 운영 중이다. 또한,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도 번호 끝자리에 따른 5부제 해당 요일에는 구청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실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동시에 시행되는 구청 주차장은 시행 전보다 민원 관련 출입 차량이 평균 18% 감소해 주차 공간에 여유가 생기는 등 체감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아울러 5부제 안내 표지판 설치와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해 제도 정착을 도모하고 있으며, 청사 내 실내분수 가동 중단과 야간 경관조명 소등, 퇴근 전 소등 안내 방송 등 에너지 절약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불요불급한 출장 자제, 국외출장 일정 조정, 유연근무제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해 1주일간 운영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동안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지구의 날 소등행사 ▲기후위기 그림 전시회 ▲구내식당 채식하는 날 등을 추진해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도청과 14개 시군 청사에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 21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창의체험관 로비에서는 ‘기후위기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에서는 제5회 기후위기 그림 공모전 수상작 20여 점이 전시되며, 아동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기후위기의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제주시는 재난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시설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숙박시설 등 8개 분야 8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조물 손상·균열 등 위험 여부 및 안전기준 적합성 ▲전기시설(누전 차단기, 배전반 등) 설치 및 운영 적정 여부 ▲가스설비 및 배관설비 적정성 여부 ▲소화설비(소화기, 스프링클러 등) 작동 및 설치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긴급 안전조치와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점검 결과는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점검 이력과 후속 조치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자연재해와 예기치 못한 안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설물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제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부터 도내 폐기물 공공매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환경분야 점검대상 일환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공매립시설 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매립시설의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개선해 시설의 안정성과 기능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전체 25개 시설 중 매립용량 40만㎥ 이상이거나 2000년 이전 조성된 시설 등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은 17개소를 선정해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그 외 8개소는 시군 자체 점검을 진행하되, 필요시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매립장 제방 침하・균열・파손 상태 ▲매립장 주변 배수로 관리상태 ▲우수맨홀 침전물 퇴적 여부 ▲매립장 침출수 처리장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사면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매립시설의 안정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연수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주제는 ‘지구는 녹색 대 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 구조를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체제로 탈바꿈하는 ‘녹색 대 전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이번 주간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대표적 상징 행사인 소등 행사를 시행한다. 공공청사와 주요 시설물의 조명을 일시 소등하고, 공동주택과 일반가정, 상가 등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구청 1층 송죽원에서 ‘기발한 나의 다짐 작성’ 행사가 열린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짐을 공유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4일에는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하천 생태계의 역할을 배우고 미래세대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을 위한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