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의성군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의성군민 건강등산대회’현장에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경계’로 격상되고, 전력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군청 직원들과 의성군산악연맹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등산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실내 적정온도 유지, 승용차 5부제 참여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을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평창군은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이번 기후변화 주간 기간에 군은 정부의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운동에 발맞춰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캠페인 기간에 평창읍 소재 ‘에코힐 카페’를 방문하는 고객이 텀블러를 지참할 경우, 아메리카노 메뉴만 1,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 아울러 22일 ‘지구의 날’에는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에서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2026 지구의 날 환경 축제’를 개최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미래세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충북도는 17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기존의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개편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전반을 보다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등 주요 안건이 보고됐다. 충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의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아울러 단순 계획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력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2025년 정책 추진 과정에서는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규 과제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협업 기반의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을 구성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또한 기후 영향을 사전에 고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17일 오후 2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 대응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맞춤형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이행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차 울산광역시 동구 기후 위기 적응 대책(2021~2025년) 중 2025년 세부 시행계획 이행점검 결과 보고 및 기후위기 대응 정책 추진 실적에 대한 심의 및 의견 수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기후위기 적응 대책의 추진 실효성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보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대구 달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불법점용 재발방지를 위한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참여해 ‘금호강 서재·세천지구 하천환경 개선사업’이 지난 4월 10일 최종 선정되며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천 내 불법점용 해소와 재발방지 대책의 실효성, 사업의 공공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불법경작 정비 실적과 함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구조적 개선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대상지인 다사읍 서재리·세천리 일원 금호강 구간은 그동안 반복적인 불법경작이 이뤄지며 경관 훼손은 물론, 하천 기능 저해와 안전 우려 등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달성군은 2025년 11월 행정대집행을 통해 불법시설을 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으며,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 사업은 약 5만㎡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노후 산책로(데크) 정비와 초화류 식재를 통한 꽃단지 조성 등을 통해 주민 누구나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천안시가 지난해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통해 총 11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 대한 심의·의결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된 추진 상황에 따르면, 천안시의 온실가스 감축량(11만 톤)은 2018년 대비 지난해 감축 목표치(12.7만 톤)의 87.9%를 달성한 수치다. 부문별 감축 비중은 △폐기물 60%(6만 7,423톤) △농축산 23%(2만 5,467톤) △도로·수송 12%(1만 3,149톤) △흡수원 4%(5,035톤) △건물 1%(999톤) 순으로 나타났다. 함께 진행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에서도 전체 35개 과제 중 33개 과제가 원활히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목표 달성률은 89%, 예산 집행률은 92%를 기록했으며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석필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 주도의 환경 보호 운동에서 시작됐다. 시는 기후변화 주간의 핵심 행사로 시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 등의 전등을 소등하며, 공동주택 등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소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부터 한층 강화된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알리기 위해 16일 오전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시와 합동으로 공회전 단속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시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해부터 인천시 전 지역(옹진군은 영흥면만 포함)에서 공회전 제한 대상이 확대되어 자동차와 더불어 이륜자동차가 포함되고, 공회전 제한 시간도 기존 3분에서 2분으로 강화됐다. 다만, 대기 온도가 영상 5℃ 미만이거나 영상 25℃ 이상일 경우 냉·난방을 위해 5분 이내 공회전이 허용되며, 0℃ 미만이거나 영상 30℃ 이상일 경우에는 공회전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규정을 위반한 차량 운전자에게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 및 홍보를 통해서 공회전을 줄여 매연과 소음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시민 인식 제고를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농촌진흥청은 가축 사료 원료의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식품 중 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원료 목록’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최근 10년간(2016년~2025년) 식품공전에 등재된 원료를 전면 검토해 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원료 2,470건(식물성 원료 1,630건, 동물성 원료 840건)을 추가 반영했다. 이번 개정으로 목록에 포함된 원료는 별도의 등록이나 심의 절차 없이 즉시 가축 사료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행'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을 통해 식품 중 사료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물질의 범위를 규정하고,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을 통해 목록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목록이 2015년 이후 개정되지 않아 그동안 식품공전에 새로 등재된 원료를 사료로 쓰려면 일부 제약이 따랐다. 일례로 사료 제조업체가 키조개나 코코넛 열매 등 식품공전에는 등재됐지만,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은 원료를 사용하려면 지자체에 관련 자료를 제출 하고 의견을 조회하는 등 번거로운 행정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 과정만 약 3~4개월이 걸려 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