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김석기·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관한‘철강산업 재도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소형모듈원전(SMR)’을 주제로 소형모듈원전(SMR)-철강 상생 국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경주와 포항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정동욱 중앙대 교수(前 i-SMR 예타 기획위원장), 이상일 서울대 교수,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박홍준 동국대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기후환경안전실장 등 철강과 원자력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 및 경주 SMR 유치를 기원하는 경주시민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설홍수 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와 소형모듈원전(SMR) 육성전략’,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의‘철강산업의 탄소중립과 소형모듈원전(SMR) 필요성’에 대한 발표에 이어 정동욱 교수 주재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경북 철강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등으로 산업 환경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장흥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친환경 자연농자재 자가제조 실습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자연농자재 연구회원과 블루베리친환경인증 농가 등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흥군 자연농자재연구회는 2014년도에 결성해 천연농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약제를 직접 제조·적용하며, 연구 활동을 통해 장흥군 친환경농업 실천과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병해충 방제에 효과가 있는 황토유황합제와 천연전착제 제조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이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병해충 관리 방법과 적정 희석배수, 살포시기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교육을 함께 교육했다. 황토유황합제는 천연살균제로 흰가루병 등 곰팡이성 병해 예방에 효과적이며, 천연전착제는 작물에 약제가 잘 붙도록 돕고, 살충 보조 효과를 가지고 있어 진딧물·응애 등 해충 방제에도 활용된다. 특히, 두 자재를 혼용할 경우 살균·살충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친환경 재배 농가에서 활용도가 높다. 한편 블루베리 친환경인증농가 교육시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인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5일 무단 경작 및 쓰레기 불법투기가 이뤄지는 국·공유지(삼산동 363-1번지 일원)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화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조치는 국·공유지의 무단 경작과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 악취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약 2천457㎡ 규모의 공유지로, 장기간 일부 주민의 무단 경작이 이어지면서 쓰레기 발생과 악취 문제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행정대집행에는 부평구 및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무단 경작지와 불법 적치물을 전량 철거하고 훼손된 부지를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정대집행이 공공용지의 사적 점유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비 이후에도 삼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UN Climate Change Week 3)’과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을 앞두고 세계적인 기후 정책 현장을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국제기구 관계자와 국내외 기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다. 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영어 가능자와 일반 지원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며, 만 18세 이상으로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사전 교육을 거쳐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활동하며 주요 업무는 ▲현장 안내 ▲행사 운영 지원 ▲참가자 편의 지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주간은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연계해 개최되는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6일 12시경 전국 12개 도시(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세종, 수원, 춘천, 전주, 창원, 제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시민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점심시간에 주요 식당가를 선정했으며 ▲차량 5부제 자율참여,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 실천을 홍보한다. 캠페인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도 함께하며, 거리를 걸으며 에너지절약 실천요령이 담긴 홍보물 등을 배포한다. 서울에서는 기후부 이호현 2차관이 선릉역(2호선) 일대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행동에 동참을 요청하고, 그 외 도시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지역본부가 주축이 되어 시민단체 등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차관은 캠페인에 앞서 인근 포스코 서울 본사건물을 찾아 민간 자율 5부제를 시행하는 사례도 살펴본다. 포스코는 직원차량 등록시스템에 5부제를 입력하여 위반차량이 출입할 때 경고음이 켜지고 운전자 및 관리자에게 메시지가 전송되는 체계로 5부제를 자율 시행하는 모범사례로 꼽힌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기상청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한 정부 차원의 효과적 대응 방안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상청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10개 부처, 21개 기관에서 △산불, △폭염, △호우, △가뭄 등 2025년에 발생한 이상기후 현상과 분야별 영향 및 대응 현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를 기록한 대형 산불,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여름, △시간당 100 mm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 그리고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 ‘기후위기의 시대’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3월 21일부터 26일 사이 전국적으로 5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며 총 105,084.33 ㏊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축구장 147,100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 넓은 면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피해로 기록됐다. 3월 21~26일에 전국 평균기온은 14.2 ℃로 역대 가장 높았고, 경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은 26일, 청정환경국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곶자왈도립공원과 동일2리마을회관을 방문하는 ‘3월 현장 중심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선배 공직자와 MZ세대 직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조직 내 협업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핵심 환경자산인 곶자왈에 대한 생태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축산악취 민원 해소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제주곶자왈도립공원에서 해설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해 곶자왈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후 11시에 동일2리마을회관으로 이동해 무인악취 측정기 운영 현황과 축산악취방제단 활동 내용을 살펴보았다.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은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도립공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신평리 마을회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무인악취측정기는 2025년 6월, 동일2리마을회관에 1대가 설치되어 신속한 축산악취 민원 대응과 민원 다발 농가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오찬은 착한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25일 제주시 저지곶자왈 연구시험림에서 ‘국민 참여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한경 곶자왈을 이루는 늘푸른큰키나무인 개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등 500여 그루를 심고, 외래 침입식물인 왕도깨비가지를 제거하는 등 건강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진에어와 제주 지역 산림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를 비롯해 진에어, 한국공항(주), 한경면과 저지리 마을,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등 여러 기관과 지역사회가 참여해 함께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을 모아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연구사는 “오늘 함께 심은 나무가 지역을 살리고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숲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숲을 사랑하는 많은 이웃들과 함께 산림생태계 보전 활동을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아이들이 매일 마시고 사용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먹는물 수질안전 정밀검사’를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인천시와 인천어린이집연합회가 협력해 ‘우리 자녀를 위한 건강한 수돗물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작됐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년 교육시설의 음용수를 직접 점검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등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올해 수질검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 등 총 13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사 항목은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으로, 시설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직접 채수해 맑은물연구소에서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5년간 검사 실적을 보면 ▲2021년 142건 ▲2022년 135건 ▲2023년 142건 ▲2024년 130건 ▲2025년 130건을 실시했으며, 특히 최근 4년간 모든 시설이 먹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5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산불피해지 복원 의사결정·통합 관리기술 개발 연구의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 대형화 및 연중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 후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건강한 숲으로 회복하기 위한 복원의 중요성이 사회·환경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기존 경험 중심의 복원 연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복원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연구 추진을 위해 2025년 경상북도 영덕 산불 피해지에 '통합 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 복원지의 식생·토양·야생동물 등을 모니터링하고, 생태계 회복 과정을 분석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회복 예측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연구는 성공적인 연구시스템 구축을 위해 산불·산림생태·위성정보·산림경영·산사태 등 국립산림과학원 내 16개 전문부서와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산림청이 함께하는 민·관·연 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