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정읍시가 축사 화재로 인한 농가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축사 전기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축사 내 전기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화재 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화재 감지 장비를 통한 조기 점검으로 초기 진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돈·양계 농가 6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활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직접 현장 수행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전로의 절연 저항·열화 상태 측정을 비롯해 인입구 배선, 누전차단기, 개폐기, 접지 시스템 등의 안전성 확인이다. 또한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분전반 내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세척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양돈 및 양계 농가 중 소방 화재안전조사 결과 화재 위험 등급이 낮은 D등급과 C등급 농가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축사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인 예방이 무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합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 4월22일을 기념하여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지정·운영하고, 군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17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군 홈페이지 배너 게재와 합천읍 내 주요지점(5개소) 현수막 설치를 통해 군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지구의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합천군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인 대야성 성문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등행사는 ‘10분 동안의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동을 넘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김희중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군민들께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이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함양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 4월 22일’ 을 맞아 추진한 ‘2026년 제18회 기후변화주간’과 소등 행사 동참 캠페인을 군민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며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와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먼저, 온라인 캠페인으로 군 누리집에 기후변화주간 배너를 게재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했으며, 누리소통망(SNS) 및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현수막, 포스터, 전단 배부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해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 오프라인에서는 4월 22일 오전 함양읍 지리산함양시장과 동해물약국 앞에서 탄소중립 실천 및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로 진행된 소등 행사에는 함양군청, 함양군보건소,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서울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 공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8년까지 7,271억 원을 투자하여 누수 위험이 높은 상수도관 343㎞를 우선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상수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수 및 혼탁수,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시 기반시설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최근 잇따른 지반침하 및 도로함몰 사고에 대한 시민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는 보다 정밀한 분석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 선별하고 집중 정비에 나선다. 매설 연수, 누수 이력, 지반 조건 등 종합적 분석을 통해 누수 위험이 높은 장기사용 상수도관 343㎞를 우선 정비대상으로 선정하여 사업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비 대상은 단순 노후도 기준을 넘어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선정됐다. 노후도 평가기준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누수 취약 관로를 도출하여 누수 및 지반침하 위험이 높은 343㎞ 구간을 집중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정비사업을 본격화하여 전년 대비 22%(20㎞) 확대된 111㎞를 정비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이후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거창군은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됐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지자체와 군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거창YMCA, 거창군 자원봉사센터, 거창환경실천단,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거창군 공유컵 또쓰[TToss] 사용, 폐자원보상 교환, 미세플라스틱 없는 천연수세미 나눔, 다회용기 사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대표 행사인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해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비롯해 거창교, 아림교, 한들교의 조명을 소등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대전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를 통해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새단장 프로젝트 'V-티풀 동구 만들기'와 4월 V-day의 일환으로 진행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캠프(수정2동, 범일1동, 초량2동, 초량6동, 좌천동, 장기려 더나눔) 캠프지기와 청바지 봉사단, 1365 신청자 등 총 33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일대와 학교 주변 등 생활 밀착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거리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소중한 손길이 모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고 지구를 지키는 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지구의 날을 계기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주민대표 전대인)는 지난 22일 서구청 마실거리에서 ‘탄소중립키트 메이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130명이 참여하여, 탄소중립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친환경 소재 화분을 활용한 탄소중립키트 제작을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직접 식물을 심고 화분을 예쁘게 꾸미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서툰 글씨로 적은 탄소중립실천 서약서를 들고 인증 사진을 찍기도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탄소중립키트 메이킹데이’는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하는 실천 중심 사업의 일환으로, 협의회는 앞으로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부터 키자니아 서울에서 친환경농업을 배우고, 친환경농산물을 재료로 직접 요리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키자니아 서울의 식량정보센터 체험관에서 5월, 7~8월, 10월~11월 총 5개월간 진행되며, 유·아동 교육기관과 어린이 동반 가족 방문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이 어떻게 지구와 환경을 보호하는지, 인증표시는 어떤 모양이고 서로 어떻게 다른지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들을 교육하고, 무농약인증 깻잎과 유기가공식품인증 치즈 등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체험의 기회도 제공하여 어린이가 친환경 먹거리에 친숙해지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일상 속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어린이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 변화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의 자료를 기반으로 수행됐다. 소나무 관측목이 있는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자료를 활용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최근까지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남부 권역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 간 차이도 확인됐다. 이와 같은 결과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이 식물의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으나, 알레르기 체질이 있는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수목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신안군이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기반을 다지는 ‘토양검정’ 및 ‘유용 미생물 공급’ 무료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신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에게 관행적인 비료 사용 습관에서 벗어날 것을 당부하며, 과학적인 토양검정을 통해 영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필요한 만큼만 시비하는 경제적인 영농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통해 운영 중인 토양검정 서비스는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만 토양과 가축분뇨 등 7,312건을 분석하여, 작물별 맞춤형 비료 처방서 7,000여 건을 무상으로 발급하며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와 함께 신안군은 지도읍과 압해읍 등 8개 읍·면에 설치된 배양장을 통해 유용 미생물을 직접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공급된 420톤의 미생물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절감하는 데 기여하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군은 앞으로도 토양검정과 미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