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후 1시 5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산복도로, 100년의 교통·주거혁명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여, 산복도로 일대 교통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 재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정책 브리핑은 산복도로 일대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산복도로 교통·주거 혁신 방향과 핵심사업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사지와 복잡한 지형 구조로 인해 이동과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산복도로 일대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교통과 주거 환경을 동시에 혁신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산복도로에서 중앙대로로 연결되는 종축 연결도로를 구축하여 도시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위에서 아래로 바로 연결되는 4차선 이상의 연결도로를 통해 이동 동선을 단순화하고, 산복도로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버스정류장, 소규모 공원 등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을 연계 조성하여 주민 편의를 강화한다. &nbs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 2,200억 원이 넘는 수출 성과가 나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엑스포 강서’에서 총 1억4900만 달러(약 2,246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115건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총 5억9000만 달러에 달하는 2,443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지며, ‘엑스포 강서’는 해외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엑스포 강서’에는 전 세계 75개국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중소기업 등 2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국내외 경제교류의 장을 이뤘다. ‘중소기업 전시·수출 상담회’부터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 ‘AI스타트업 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AI 스타트업 대회’에서는 의료기기 스타트업 '위스 메디컬'(Wiz Medical)이 우승하며, 해외 바이어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특히, 강서구 소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2일 07:4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 및 리스크 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중동전쟁 전개 양상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늘 오전 미국-이란 협상 진행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결과가 국제유가와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 다만, 정부의 긴급 바이백(5조원) 등 시장안정조치 등에 힘입어 국채시장의 변동성은 완화되고 있으며, 외환시장 안정 세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국내시장복귀계좌(RIA)가 3.23일 출시 후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어, 해외 투자자금 환류 및 해외법인의 배당 확대가 본격화되면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4월 3일 금융기관 현장을 방문하여 RIA 가입 현황, 시장 반응 등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4월 1일부터 국고채의 WGBI 편입이 공식 개시됨에 따라 외국인이 국고채를 4.4조원 순매수하는 등 일본계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환율·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유통·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수출·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 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원유·천연가스·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경상남도가 지난 1월 큰 호응 속에 출범한 ‘경남도민연금’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정책 체감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입자와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경남도는 4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민연금 소통 간담회 및 연금관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중 실시할 2만 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앞두고, 정책의 실제 수혜자인 4050 세대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40~50대는 사회적으로 가장 활발히 활동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세대임에도, 기존 복지정책은 주로 사회적 약자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상대적으로 정책적 지원이 부족했다”며 “자녀 양육과 부모 봉양, 직장 내 역할까지 동시에 감당하느라 정작 자신의 노후를 준비할 여유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도민연금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다양한 도민 수요에 맞는 연금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안정적인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기금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가속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4월 1일 오후 3시 40분,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회연대경제는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으로, 시장경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지원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시 전 부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체계 마련 ▲사회연대경제 관련 법령*에 따른 조례 정비 ▲공공서비스 참여(공모 참여, 위탁사무 등)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산림청은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목재이용법’, ‘국유림법’의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국민 인식 제고와 목재 산업·문화 진흥을 위해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일인 5월 23일을 목재의 날로 지정하고, 목재산업의 체계적 지원과 기반 조성, 정책 협력 등을 위해 ‘목재문화진흥회’를 ‘목재문화산업진흥회’로 명칭을 변경해 목재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 등을 위해 국가기관 또는 산림분야 공공기관에 국유임산물인 국산목재를 무상양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국산 목재 이용에 대한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법률 개정은 목재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국산 목재 수요 창출 효과를 이끌어 탄소저장고를 확대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공공이 마중물이 되어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제도와 산업 기반을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시작된 창업 열풍이 AI, 로봇 등 신산업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모두의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는 국가창업시대 실현을 위해 AI, 로봇, 방산, 바이오, 기후테크 등 핵심 전략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분야별 선도기관 간 기술실증(PoC), 판로 확보 등 개방형 혁신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시리즈로 진행할 계획이다. 챌린지 첫 번째는 AI 분야로, ‘버티컬(가전·로봇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AI 기술을 탑재)’ 및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이하 LLM)’ 등 2개 분야이다. 해당 분야의 글로벌 대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AI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하고, 기술실증을 통해 사업화 촉진과 판로 확보를 총 48개사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4월 1일(수) ‘모두의 챌린지 AX 출범식(Kick-off Day)’ 행사를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① ‘버티컬’ 분야 선도기관으로 LG전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