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대전시는 지역 콘텐츠산업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업계 간 교류 강화를 위해 21일 호텔ICC에서 2025 대전콘텐츠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콘텐츠로 하나 되는 대전, 미래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콘텐츠산업 발전 유공자 24명 표창과 축하공연, 네트워킹 만찬으로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과학기술 도시의 위상을 넘어 콘텐츠로 세계와 소통하는 창의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창작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전이 콘텐츠 산업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1일 양산면 가곡리 722번지 일원에서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관내 사회·기관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농업혁신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양산면 가곡리 일원 10.7ha 부지에 스마트농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2026년까지 주요 기반시설 및 스마트팜 시설을 순차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며, 완공 후에는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등 과채류 중심의 첨단 재배단지가 들어선다. 또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27명, 청년 임대 일라이트 단지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안보의 핵심 기반이 될 인공태양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지자체장이 직접 평가장에 나서는 전례 없는 전략으로 최종 발표평가에 임했다. 전남도와 나주시는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 사업’(일명 일공태양 연구시설) 최종 발표평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프레젠테이션을, 윤병태 나주시장이 질의응답을 맡아 유치 필요성과 지역의 준비성을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0월 15일 공고 이후 유치계획서 제출(13일)과 후보지 현장 조사(18일)를 거쳐 진행되는 마지막 절차로 20분 발표와 30분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전남도와 나주시는 발표에는 김영록 도지사가 질의응답에는 윤병태 시장이 나서는 방식으로 명확한 역할을 분담해 평가위원단의 기술 검증에 정면 대응했다. 통상 국책 연구시설 평가는 실무 국장이나 과장이 대응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2021년부터 4년간 축적해 온 준비 과정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자체장이 직접 등판하는 방식을 택했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면담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 증액과 주요 현안 반영 설득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춘천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육동한 시장은 앞서 지난 3일에도 예결특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주요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국회 예산안 심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춘천시는 이번 한병도 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기존 반영된 예산을 사수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주요 사업의 국비를 지속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건의 사업은 △연구개발특구 육성 96억 원 △소양8교 건설 설계비 35억 원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지원 15억 원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지원 3억 원 △춘천시 순환형 매립시설 정비 구축 용역비 10억 원 △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 23억 원 △중소형 CDMO 육성 항원 항체 소재뱅크 구축 23억 원 △동물대체시험 실증지원센터 구축 17억 원 △AI기반 당뇨병콩팥병 바이오마커 개발사업 42억 원 등 총 9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성주군은 총 6,68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260억원(4.1%)증가한 규모다. 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올해 대비 211억원(3.7%)이 증가한 5,881억원, 특별회계가 75억원(13.1%) 늘어난 646억원, 기금 153억원으로 지속적인 국가투자예산 확보 노력으로 국고보조금이 성주군 역대 최대인 2,069억원(증 7.7%)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주민 불편사항 개선,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 구축 등 주민 밀착형 사업추진에 중점을 두면서도 저출생 대응, 성주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 분야별 예산편성 현황은 사회복지 1,384억원, 농업·임업 872억원, 환경 및 상하수도 1,17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027억원, 문화 및 관광 368억원, 재난방재·안전 306억원, 도로 및 교통 212억원, 산업·중소기업 80억원, 보건·식품 34억원, 교육 20억원 등이며, 특히, 농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절근로자 등 농촌인력지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평창군은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11월 2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착수 이후 도출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벤처캠퍼스 운영체계 구축(안)과 창업보육·R&D·실증지원 등 기능별 운영 방향에 대한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평창군수,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전략기획위원회 등 산·학·연 관계자 약 25명이 참석했다. 보고가 이어진 뒤 참석자들은 벤처캠퍼스의 운영모델, 서울대 GBST와의 협력체계, 지속가능한 자립형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평창이 강원형 그린바이오 산업에서 후방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운영전략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10주년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센터 이용자, 유관기관 관계자, 오산시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0년간의 운영 성과와 주요 사업의 가치를 되짚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변화하는 보육 환경 속에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개회사 ▲격려사 및 축사 ▲사업 성과보고 ▲감사패·감사장 전달 ▲공모전 시상식 ▲축하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합창단 공연과 현악 앙상블 연주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지난 10년간의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해 향후 10년의 운영 방향을 더욱 체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새싹스테이션, 물놀이장, 해피산타마켓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보육교직원 처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간부회의에서 “국가예산 확보 결과에 따라 내년 도정사업의 규모·속도·완성도가 결정된다”며 “정부안에서 과소·미반영된 70대 중점사업들을 국회단계에서 최대한 반영시켜 10조원 목표 달성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특히, “예결위원회, 기획재정부 등 관계자 면담에 간절함을 가지고 적극 나서라”며“전북자치도가 가진 지역 잠재력과 균형발전 논리의 강점을 부각하고,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하라”고 주문했다. 의회 심의를 앞둔 2026년 예산안에 관해서는 “재정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주요 현안 추진의 동력을 잃어서는 안 된다”며,“2026년은 도정이 지향해온 큰 축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해로, 그 어느 때보다도 세심하고 절실하게 예산 심의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새만금 국제공항 취소소송과 관련해서는“집행정지와 항소심 대응에 전력을 다해 도민 숙원사업이 지체되는 일이 없게 대응하라”며 “성공적인 범도민 운동과 여론 결집으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의 사회적 합의를 분명히하고 도민의 단단한 지지를 동력삼아 소송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1919년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되어 조국독립의 구심체로서 역할을 했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이 광복 후인 1945년 11월 23일, 국내로 환국하는 모습을 임시정부 요인의 유족들이 재현하는 행사가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광복 80년과 임시정부 요인 환국일을 맞아 23일 오후, 김포공항 국제선청사 입국장에서 임시정부 요인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 광복회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환국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재현 행사는 당시 임시정부 요인들이 C-47 수송기를 타고 환국했던 김포공항(당시 김포비행장)에서 진행,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고 국민에게 그 역사적 의미를 알리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확립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환국 재현 행사는 임정요인 입국 환영 사열, 개식 공연, 국민의례, 환영사, 축하 공연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입국 환영 사열은 임시정부 요인 후손 17명이 입국장을 나와 입장하면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환국을 환영한다. 이 과정에서 과거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춘천시가 2026년도 당초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 1조 7,040억 원으로 편성하고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전년(1조 6430억 원) 대비 610억 원(3.7%)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848억 원 증가한 1조 5,031억 원, 특별회계는 238억 원 감소한 2,009억 원이다. 시는 민선 8기 이후 일관되게 지켜온 채무없는 예산 편성 등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지역경제 성장과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내년 본예산에 담았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노력의 결실로 올해보다 414억 원이 증가한 5,406억 원의 국비를 본예산에 반영했다. 향후 추경까지 감안하면 2026년 총 국비 규모는 6,000억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민선 8기 출범 전 4,000억 원 대에서 시작한 국비 규모를 크게 높인 것이다. 반면, 도비는 오히려 올해 당초보다 145억 원이 감소했다. 2026년 예산안의 큰 방향은 민생안정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이다. 이와 관련 시는 △춘천사랑상품권 38억 원 △중소기업 육성 지원 31억 원 △전통시장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