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초구가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동 적십자봉사회를 결성하며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초형 돌봄체계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 서초구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서초구 동(洞) 적십자봉사회 합동 결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동봉사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결성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 신동욱 서초을 국회의원,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적십자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나눔 봉사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적십자 봉사원의 길’ 입장 ▲봉사회장 선임증 수여 ▲봉사원 서약 낭독 ▲기념 케이크 커팅 ▲적십자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성식의 백미는 인도주의 정신의 시작과 봉사원으로서 새출발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적십자 봉사원의 길’이다. 신규 봉사원들이 행사장 중앙에 깔린 레드카펫 앞에서 노란 적십자 조끼와 배지를 받으면 양옆에 기존 봉사원들이 축하와 환영 인사를 건네는 퍼포먼스로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종로구가 청년과 청소년을 잇는 1:1 멘토링과 초등학생 대상 로봇·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 구는 '청년–청소년 1:1 학습멘토링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을 멘토로 선발하고 청소년과 개별 매칭을 진행한다. 상명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관내 재학생이 참여해 학습 전략 수립을 돕고 진로 탐색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자기주도학습 진단과 전공 적합도 검사를 거쳐 유사한 성향끼리 연결된다. 멘토는 학업 코칭에 정서적 지지까지 더해 멘티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이끈다. 구는 3월 28일 발대식을 열고 멘토링 활동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축하공연,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신뢰 기반을 마련했다. 5월 ‘인공지능(AI) 진로코드랩’, 7월 ‘여름 빵점학교’, 11월 ‘캠퍼스 투어’를 차례로 운영하며 진로 설계 경험의 확장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내달부터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라임 T.R.I.P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고시원에 사는 1인가구를 복지 사각지대에서 끌어내기 위해 고시원 원장들과의 상생 간담회에 나섰다. 구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권역별 간담회를 열고, 고립 위험이 큰 1인가구를 현장에서 더 빨리 찾아 주민센터와 복지관, 각종 복지서비스로 잇는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고시원은 월세가 비교적 낮아 혼자 사는 주민이 많이 몰리지만, 주거가 불안정하고 관계가 끊기기 쉬워 공적 지원에서 가장 늦게 발견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서울시도 고시원·옥탑방·지하층을 1인가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핵심 현장으로 보고 상담헬퍼를 투입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설명만 하고 돌아가는 자리가 아니었다. 동대문구는 15개 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시원 현황, 복지제도, 고립가구 전담기구,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현장 애로를 원장들 입으로 직접 들었다. A고시원 원장은 “수급자보다 더 답답한 건 제도 밖에 놓인 입실자들”이라며 “정작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복지 정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B고시원 원장은 “고시원비를 몇 달씩 못 내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중랑구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통합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하고, 보건·의료 중심의 실행 거점인 ‘건강장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4개 동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연계 방식과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이후 개선사항을 반영해 사업 체계를 정비하고, 전담 인력 교육과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했다. 올해 1월에는 전담 부서를 신설했으며, 이번 전면 시행으로 16개 모든 동에서 돌봄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각 동에 ‘돌봄통합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5개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중랑구청 제2청사에 ‘건강장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돌봄통합지원 대상자 중에서도 장기요양 1~3등급 대상자와 퇴원환자 등 건강관리 필요도가 높은 구민을 중심으로,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이 참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북구는 1일 송정동 1382번지 일원 완충녹지에서 '송정숲' 준공식을 열었다. '송정숲'은 송정택지개발지구 준공으로 조성된 완충녹지로, 2024년 조성을 완료한 울산숲 송정구간과 접해 있다. 북구는 지난 2024년 인근 울산숲과 연계한 숲 조성을 위해 기후대응 도시숲 공모사업을 신청, 국비 6억원을 포함한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해 7월부터 행정절차와 수목이식 및 식재 등 본격 숲 조성에 나섰다. 1.2ha, 1.1km 구간에 가시나무를 포함한 18종 4천547그루의 나무를 옮겨 심고, 왕벚나무 등 20종 1천957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었으며, 11종 5천453포기의 수국과 19종 1천271포기의 다년생 꽃도 심어 정원같은 숲을 조성했다. 또 숲을 걷는 주민 편의를 위해 산책로를 만들고, 정원등, 등의자도 설치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숲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송정숲이 인근 울산숲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숲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자원봉사의 핵심 기관인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신축을 마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울주군은 이날 울주군자원봉사센터 3층 강당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행사는 풍물패와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캘리그라피 축하 퍼포먼스 △센터 건립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총 사업비 143억5천400만원을 투입해 2024년 7월 착공, 지난 2월 준공했다. 시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4층에 연면적 4천650.83㎡로 건립됐으며, 자원봉사자 교육과 활동 지원, 다양한 사회단체 간의 협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사무실 △울주군체육회 등 7개의 울주군 유관기관·단체 사무실 △강당 △프로그램실 등이다. 울주군은 새 단장을 마친 울주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기능을 통합하고, 체계적인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이순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가 1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성과와 결산을 보고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보결의대회에서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안보결의문을 낭독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호국정신 계승과 지역사회 안보 의식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이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순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울주군에서도 그 공훈이 자긍심으로 이어지고, 후세대에도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9년 창설된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는 현재 무공·보국훈장 수훈자 90명으로 구성됐다. 국가유공자 위안행사, 추모제, 전적지 순례 등 호국정신 선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31일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각지점(한강대로 지하 185)’ 준공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지하 1층 상가에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하철 역사 내 공실 상가를 활용해 접근성을 극대화 한 점이 특징이다. 용산구와 서울교통공사가 협력해 역사 내 유휴 공간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온 결과다. 시설 규모는 총 331.3㎡로. 스크린 타석 5개와 이용객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각 타석에는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1개 타석당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하고, 2시간 단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설 예약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용산구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누리집 가입 회원에 한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6일, 학부모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2028학년도 대입전략 온라인 실시간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도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인터넷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2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강동구의 자매 도시인 강원도 영월군과 경기도 이천시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함께해 여러 지역이 교육정보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강의는 ‘고교학점제 하에서의 과목 선택 전략과 진로 연계성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구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과목 선택의 방향과 진로 설계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이어진 실시간 채팅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구는 해당 강의의 녹화본과 주요 질의응답 내용을 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에 게시해, 당일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와 학생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25일 ‘제5기 강서구 혁신주니어보드’를 출범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하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혁신주니어보드’는 만 34세 미만의 청년 공무원 31명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이다. 이들은 참신한 시각과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기존 조직문화의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제5기는 8급 이하 공무원 31명, 총 3개 조로 나뉘어 오는 12월까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간부회의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를 통해 구가 수립하는 ‘조직문화 개선 추진계획’에 주니어보드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다. 기존 제안제도 중 보완이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 및 구체화해 실제 계획에 녹여낼 예정이다. 또,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에도 박차를 가한다.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경직된 조직문화와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현장감 있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