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대문구가 관내 9개 대학과 함께 2024년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행복캠퍼스 사업’의 올해 운영 계획을 10일 밝혔다. 서대문구에는 수도권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이 있다. 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으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올해 초 사업 공모 결과 9개 대학에서 61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25개를 선정했다. 인공지능, 재테크, 문화예술, 건강지식, 심리학 등 실생활에 밀접한 ‘일반 분야’와 학점 이수 연계, 자격증 취득, 취·창업 연계 등 전문성을 강화하는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돼 다양한 학습 수요에 부응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는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인공지능시대 철학적으로 해석하기’등 2개 ▲경기대학교에서 ‘이미지 생성 AI로 나도 작가 된다’등 2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액티브 시니어모델 행복 워킹 클래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시는 3월 1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상황 대응 경제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 물류 차질, 환율 급변 등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관내 기업과 유관기관 등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선제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시 관계자와 경제‧무역‧산업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핵심 대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울산연구원의 ‘총괄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울산시와 주요 기관들의 최근 경제‧산업‧무역 동향 공유 및 기관별 지원 사항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참석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수출‧물류 여건 및 기업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4일 쌍문3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쌍문3동 주민센터 신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설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구는 쌍문3동 주민센터 신축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설명했다. 구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인해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를 충분히 수용하기 어려웠던 기존 쌍문3동 주민센터를 대체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공모 당선작은 지하1층~지상4층 규모에 민원실, 행정실, 주민공동이용공간, 교양강좌실, 다목적강당, 동대본부 등을 갖추도록 계획됐다. 특히 ‘어울림라운지’라는 새로운 공간이 제시됐다. 어울림라운지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쌍문동이라는 명칭을 재해석해 행정과 문화의 두 개의 문이 하나로 이어지는 것을 형상화했다. 구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이날 나온 주민 등의 의견을 종합해 설계에 반영·보완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신축 주민센터 내의 공간 활용 방안, 건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설계,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설계 등을 제안했다. &nbs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영등포구가 대출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5개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350억 원의 특별보증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9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우리‧신한‧하나‧국민은행, 새마을금고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262억 원보다 약 88억 원 이상 확대된 금액이다. 구의 특별보증 지원은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지원 실적은 ▲2024년 553건, 약 243억 원 ▲2025년 596건, 약 262억 원으로 건수와 금액 모두 꾸준히 증가하며 현장의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와 금융기관이 총 28억 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35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협약 기관으로 신규 참여해 금융 접근성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한 신용보증서를 통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6일 장위1동 서울장곡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종암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 불법 주정차 근절 등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개학을 맞아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성북구청, 종암경찰서, 장곡초등학교, 종암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스쿨존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항상 멈추고, 확인하고, 출발하는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우리 성북구는 유관 기관 및 학교 등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올해 관내 17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65명을 배치해 통학로 안전 확보에 힘쓰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종로구가 관내 기업 및 박물관과 손잡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청소년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구는 3월 9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T와 ‘청소년 ICT(정보통신기술)·역사 융합형 현장학습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세 기관은 청소년이 역사의식을 높이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핵심 내용은 ▲청소년 대상 체험형 현장학습 공동 기획·운영 ▲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반 체험 콘텐츠 개발 ▲학교·교육기관과 연계한 참여 확대 및 운영 지원 ▲교육자료와 플랫폼 공동 활용 ▲홍보 및 대외 협력이다. 종로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기관과 문화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으로, 역사 교육의 현장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구의 행정 역량, 박물관의 역사 콘텐츠, 기업의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역사와 디지털 기술을 동시에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관내 초중고 및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9일 구청에서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성실납세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개인 5명, 법인 5개사로, 이 가운데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씨도 포함됐다. 구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선정 대상은 강남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단체·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동안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경우다. 또한 지난해 납세액이 개인·단체는 1천만 원 이상, 법인은 5천만 원 이상이어야 하며, 구정 발전 및 지역사회 기여도를 함께 고려하여 선정한다. 구는 성실납세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우대 범위를 넓혔다. 이에 따라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등 의료 지원, 공연료 할인 등 문화 혜택,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시행 중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중구가 태화종합시장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 자리에 주차전용건물을 건립한다. 울산 중구는 3월 9일 오후 3시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태화동 35-1 일원)에서 ‘태화종합시장 주차전용건물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지난 2020년 태화종합시장 인근에 주차면 80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인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나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태화루 스카이워크 조성 등으로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차 공간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도전해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중구는 국비 80억여 원, 시비 26억여 원, 구비 26억여 원 등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시가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컴백행사에 3,400여 명 규모의 현장대응인력을 투입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 인근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하고, 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주변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과 조치는 물론 관람객 편의를 위한 개방형‧이동식 화장실도 2,500기 이상 확보‧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일부터 행사장 부근 줄서기, 노숙 등 인원은 계도 조치하고, 불법 노점상도 단속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든다. 서울시는 21일 광화문 일대를 포함한 도심 내 대규모 인파 밀집을 대비해 9일(월) 오전 10시 30분 오세훈 시장 주재'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안전관리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구,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대응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시는 방탄소년단 공연 개최 확정 후 지난 2월 4일 오 시장 주재의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행정1·2부시장과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하는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중이다. '‘시민안전대책본부’ 운영… 현장대응인력 3,400여명 투입, 인파 모니터링 관리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