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중랑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폐기물 다이어트’ 실천에 나섰다. 구는 지난 5일 직원들과 함께 ‘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약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부서장 등 조직 책임자들이 참여해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다짐했다. 서약 항목은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행동이다. 중랑구는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도 확대한다. 폐기물 감량 TF를 구성하고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분리배출 안내 리플릿과 카드뉴스 제작, 학교·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교육,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중랑구는 서울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관악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 ‘최우수’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풍수해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방 시설 및 취약 지역 점검 ▲풍수해 교육·훈련·홍보 ▲동행파트너 및 돌봄서비스 교육·운영 등 풍수해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구는 올해 풍수해로 인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주민 참여형 방재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수해 취약시설 735개소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하천과 반지하 주택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해 현장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구 합동 풍수해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간담회와 실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재난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의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관악구가 올해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관악’을 핵심 비전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간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민간 참여 기구인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정책과제 57개 세부 사업을 담은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상반기에는 유니세프에서 권고하는 ‘아동 친화 표준조사’를 신규 실시한다. 구는 외부 전문 기관의 조사를 통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등 아동친화 6개 영역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정도와 의견을 확인하고, 아동친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별 맞춤형 아동 권리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 구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부모 ▲아동시설 종사자 ▲공무원 ▲지방의회 정치인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우울·불안 등 최근 증가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 심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심리·정서 지원 교육을 신규 도입해 지역사회 내 아동 안전망을 강화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6일 오전 목운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양천구청을 비롯해 양천경찰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학교운영위원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일대에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전달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우선 운행을 당부하며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학교 관계자와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행정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책무”라며 “작은 위험요소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을 꼼꼼히 살피며 양천의 꿈나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남구는 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사적 지정 이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단계별 정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조선시대 동해안 방어의 중심인 경상좌수영의 본영이 위치했던 군사 유적으로 2024년 8월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에 지정돼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고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자문 위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용역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유적의 보존 범위 설정과 정비 우선순위, 주변 환경 정비 방안, 역사적 가치에 부합하는 활용 계획 등 최종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남구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유적의 원형 보존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주민이 향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 3월 5일 오후 7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선발된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골목상권 마케터즈’의 역할을 살펴보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 역량을 갖춘 청년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지역 골목상권을 발로 누비며 숨은 맛집과 특색 있는 점포 등을 발굴해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는 총 286개의 다양한 홍보물(콘텐츠)을 제작해 소개했으며, 이 가운데 인기 홍보물(콘텐츠)은 평균 3,000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골목상권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중구 관계자는 “최근 들어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5일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인력 96명과 장비 22대가 투입됐으며, 정 씨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신고 접수 26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이 발생한 봉제산 인근에는 초등학교를 비롯해 3개교가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발화지에서 주택지까지는 불과 20m로 자칫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의 적극적인 신고가 있었기에 불길 확산을 막고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과 구민의 안전을 지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금양초등학교 일대에서 통학로 안전 활동(캠페인)과 해빙기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등교 시간에 맞춰 오전 8시 20분부터 금양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포함, 경찰,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학로 안전점검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보행안전 문구 손팻말(피켓)을 들고 등하굣길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구민안전보험 및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용산서당과 꿈나무서실 운영 내용을 담은 안내문도 배부하며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썼다. 해빙기 안전점검도 잇따라 진행했다. 청파로57가길 옹벽과 서계동 262-2번지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옹벽, 구조물 등의 균열·침하 여부와 변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청파로57가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도봉구의 공식 홍보 파트너, ‘도봉 SNS 크루’가 올해도 다양한 채널에서 구민과 만날 참이다. 도봉구 SNS 크루는 공공기관의 정형화된 홍보에서 벗어나, 구민의 시각에서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있다. 구 주요 정책과 사업, 지역 맛집, 축제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며 구민과 활발히 소통해오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2기가 활동 중이며, 지난 1년간 블로그 267건, 인스타그램 134건, 영상 63편 등 총 464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중 도봉구 가성비 짜장면 맛집 탐방 콘텐츠는 2,415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립사진미술관 홍보 영상은 1,149회의 조회 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2기 활동은 올해 12월까지다. 약 9개월의 활동기간을 남긴 시점, 도봉 SNS 크루는 더욱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콘텐츠로 구민과의 소통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4일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크루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nbs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지난 2월 24일 ‘2026년도 제1차 대표협의체 정례회의’와 신규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고 성북구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주요 추진과제를 심의·논의했다. 법정 지역복지 거버넌스 기구인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07년 12월 출범 이후 민·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과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확립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운영해 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복지자원 발굴과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 대표협의체와 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해 왔다. 낮은 보수와 과중한 업무로 인한 인력 유출과 전문성 약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 같은 정책 기조에 따라 성북구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의 일환으로 ‘생일축하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관내 8개 복지관 정규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5